[중고] 천년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년동안 당신을 사랑합니다
안도현 외 지음 / 예술시대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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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이동하며 읽었던 정호승 시인의 산문집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탓일까. 돌아와서 알라딘 중고책방에서 절판된 책을 포함해 열세 권을 주문했다. 이른바 ‘작가읽기‘. 읽던 책이 있어 가벼운 시집을 먼저 읽었는데 맨뒷장에 시보다 따뜻한 소녀의 글이 있다. 전학가는 친구에게 선물했던 책인 듯 하다. 2000년에 출간된 걸로 미루어 그 소녀들도 이제는 누군가의 아내, 엄마로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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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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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람의 정의로운 책.
아무리 혼자 기사를 써도 외면 받지만, 주진우 기자의 노력에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보태어진다면 반드시 정의는 바로 설 것이다. 그분의 정성과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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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직업에 관한 고찰 2
탁석산 지음 / 창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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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읽는 글에서 내삶을 더 배우는 느낌이 든다.
청춘의 독서가 왜 필요한 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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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 ICT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10년 후 직업 이야기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이동
박종서.신지나.민준홍 지음, 김영미 도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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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스프링복, 레밍의 공통점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 무리의 행동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버린다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에 취미나 재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애들이 학원에 다니니까 보내는 것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불안감은 없애줄 지 몰라도 진로 선택이나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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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 청소년 진로 나침반
박승오.김영광 지음 / 풀빛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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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도무지 어디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험난한 바다에서 나침반은 정북을 찾아 도착지에 도달하게 해준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인생에서 각자의 나침반은 누구나 마음 속에 하나씩 들어 있다. 나침반을 처음 놓으면 바늘이 방향을 잃은 듯 빙그르르 돌다가 점점 흔들리는 간격을 줄이며 어느샌가 정확한 방향을 지시해 주는데 청소년기가 바로 나침반을 처음 바닥에 놓는 순간이다.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부모도 자식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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