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자 사전 - 언어학자 연규동 유고 선집 한국한자연구소 연구총서 13
연규동 지음 / 따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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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야말로 어느문자보다 다른 문자를 참고한 영향이 가장없고 독창적인데
다른문자를 참고했다느니 하면 한자는?
차라리 한자창제의 기원은 우리말 언어와 풍습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하는게 더 신빙성 있지 않을까
https://youtu.be/FIEUL9NgNek
https://youtu.be/rUkVxxkOs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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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자 사전 - 언어학자 연규동 유고 선집 한국한자연구소 연구총서 13
연규동 지음 / 따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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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발견이전까지 외국에서 말한 한글의 파스파문자설을 아직도 인용하나?
파스파문자에 천지인 모음도 없을뿐더러 저런식이면 한글ㅇ은 알파벳O 한글 모음ㅐ는 알파벳 H를 보고 참고했다는 식으로 말해도되나?한글의 자음창제는 세종께서 인체의 구강구조를 보고 모방한건 X레이측정으로도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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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운명을 보다 物象 命理學 상·하 세트 - 전2권
김민조.이준성 지음 / 이안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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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신약은 년월일시의 간지를 수치파악 해석해서 알아야 하지만 

사주 전체 구성이 귀하고 천한지

사주원국에서 천간들과  지지간의 글자간 좋고 나쁨의 관계파악 해석(통변)을

하려한다면 물상학적 설명의 책들을 봐야 이해하기 편할듯 싶다.

그런점에선 본인이 아는 책으로는 소무승 선생님의 물형상학 책이 있고

이 책도 그러한 물상학적 접근으로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공식처럼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해 접근하길 원한다면 해당책은 초심자 일지라도 이 책을 통해서 알기에 좋다고 봅니다. 이해가 깔끔하게 서술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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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힘 -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안동연 지음 / 타래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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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적 연관성과 이름이 주는 연관성을 파동 과학적으로 밝힌 획기적인 작명학 책이 나온거같다.
다른 서점에서 구이해 봣지만, 이게 상식에도 부합하고 맞다. 이 책 내용에서도 실험으로 밝혔지만,
역시 소리의 힘이 주는 것이 작명의 우선순위였다. 글자모양은 부수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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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2020-10-0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자를 쓰지 않는 나라들은 그럼 작명과 이름의 힘이 적용이 안될까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나라들의 공통점을 이름을 우선 부른다는데 있다.
그 소리가 이름이 주는 힘이다.
글자 모양은 둘째다. 한자를 쓰지 않는 국가는 작명의 영향이 없다 한다면 그것부터
이미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된다. 즉 작명,이름은 한자여야 한다는건 넌센스라는것.
같은 한자글자를 쓴다 치자. 그런데 읽은것이 다르다고 하자. 그러면 이름,작명 영향이 같을까?
아니다. 그 글자를 보고 부르는 소리값이 다르니 영향도 다르다.
그리고 소리파동이 글자 모양보다 더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걸 실험으로 증명하고 작명효과는 어떤것에서 오는지에 관한 책이 바로 이름의 힘이라는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즉 영어권, 아랍권 등등 그 글자를 통해 부르는 소리파동이 이름의 영향인것.
그것이 잘 표현한게 한글이라 한다.
아직도 한자로 이리저리 작명을 따지시는분은 그것은 그렇게 믿고 싶은 어찌보면
플라시보효과이지 진정한 이름이 주는 영향은 소리파동인것이다.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조 디스펜자 지음, 추미란 옮김 / 샨티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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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상을 보고 들어왔다.
의식 말과 행동이 바뀌면 선택의 기로에서 내 의식이 또 다른 무수히 많은 나중 하나인 다른 평행우주로 내가 간다. 이미 무수히 달리 존재하는 나에게 내 의식이 이동해가는 것이지
하나의 나만 있는 백지상태에서 만들어가는것이 아나라한다 맞나? 의식의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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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2020-10-05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국영화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룬 영화를 본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 한국드라마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룬다. 드라마 엘리스.
이같은 경우는 의식 행동이 확바뀐 평행우주로 간 경우라고 봐야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