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자는 고대 한국인이 만들었다
김용길 지음 / 청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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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련서로 -한자가 한글인 만가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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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2016-09-2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글은 양서(陽書)라 세계통일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라 천지에 통하는 술서(術書)니
동양에 전용(全用)하는 문학이요, 한글은 양서라 천지에 통하는 신서(神書)이다.


음서는 육천 년이 지나도 세계를 발전시키기는 미지수(未知數)나
양서는 천년이내에 세계통일문학(世界統一文學)이 되나니라.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며 술서(術書)라 천지에 통신명(通神明)하고

한글은 양서(陽書)라 천지만물과 모든 신을 상통하는 신서(神書)이다.
세계문화발전과 음악발달이 자연우주극에 달하리라.
그리하여 신(神)의 비밀과 만물의 신비(神秘)를 자세히 설명하여
무형의 수천장단(壽天長短)을 알릴 것이라.


우주 창조 시에 궁상각치우 오음이 시발(始發)하니 만물이 생겨나기전(萬物始生之前)이라 양서(陽書)이다.
한문(漢文)은 과두문자(科斗文字)라,만물 번영(萬物繁榮)후에 복희씨가 창조하여
금목수화토 오행 음양지서(金木水火土 五行 陰陽之書)니 음서(陰書)이다.

인산 김일훈 -의사여래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