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 1 - 동물, 음식, 신체, 가족, 이름 ㅣ 혼자서도 잘하는 워크북
김희정 그림,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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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혼자서도 잘하는 한글단어 쓰기 100>은 필수 한글단어 100개를 따라 쓰며 재미있게 한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책이예요. 1권의 주제는 동물, 음식, 신체, 가족, 이름이며, 2권의 주제는 탈것, 물건, 활동, 장소, 인사말이예요.




2권의 자동차 그림을 본 아들이 2권부터 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1권 앞쪽엔 자음 따라쓰기가 있어서 1권부터 천천히 해보자고 했지요. 아직 5살 아이라 자음쓰기의 선들도 일정치 않고 불안불안해보입니다..ㅎㅎ 자음 한줄 쓰고는 힘들다고 해서 단어쓰기는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ㅎㅎ

​어느정도 쓰기가 익숙한 6, 7세 아이들에게 한글 쓰기 연습 책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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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미역국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3
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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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미역국> 미역국의 유래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출산 후 미역을 먹는 고래의 모습을 보고 이를 따 먹기 시작했다는 기록을 발견한 작가가 해녀들의 삶과 함께 상상으로 풀어낸 이야기예요. 우리가 너무도 익숙하게 여겨 온 미역국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미역국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 책이라 함께 읽어보고 싶었지요.




매년 아이 생일상에 있던 미역국을 엄마는 너를 낳고 한 달 동안 먹었다는 걸.

출산한 딸을 위해 엄마가 제주에서 가장 곧고 긴 미역을 가지고 와 미역국을 끓여주는 장면이 있어요. 이는 작가의 경험담이기도 한데요. 저도 이 책을 아이 둘을 낳고 친정엄마와 시어머님이 열심히 끓여주신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증조할머니가 할머니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고조할머니가 증조할머니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세대를 지나 시대가 바뀌어도 딸을 위해 미역국을 끓이는 엄머의 모습은 한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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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역국을 먹는 건 어머니들을 기억하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라고.

미역국에 담긴 사랑과 애틋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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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친구 경찰차 ㅣ 세상 처음 시리즈 4
쭈니벨 공작소 지음 / 주니어골든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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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처음 시리즈를 지금도 자주 꺼내보는 아이라 다음시리즈가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경찰차가 출간되었어요!

이번 <세상 처음 안녕!! 내친구 경찰차>는 다양한 경찰차들의 종류와 안전과 역할도 배울 수 있어요.


오토바이 경철차, 승용 경찰차, 승합 경찰차, 버스 경찰차, 특수 경찰차, 장갑 경찰차, 경찰 헬리곱터, 경찰선 8종류의 지능별 경찰차들을 나라별로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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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안전교육을 3가지 스텝으로 나누어 쉽게 설명해줘요.

아이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죠. 저도 첫째때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마침 책에서 쉽게 설명되어 있어 둘째와 함께 연습해보기도 했어요.


스티커 붙이고, 선따라 긋고, 색칠하고~

탈 것 좋아하는 유아들이 하기 딱 좋은 놀이북도 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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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낮잠
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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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가의 책은 뭔가 특별함이 있지요. 2019년 <망가진 정원>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브라이언 라이스가 자신이 기르는 러시안블루와 샴 믹스묘에게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책이 <고양이의 낮잠>이예요.





붉은 저녁노을 속에서 새근새근 잠자던 아기 고양이가 사각사각 소리에 눈을 뜹니다.

그리고 생쥐를 따라 메트로 폴리탄 <이집트 유물전> 속으로 쏘옥 들어가지요.

작품과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고양이와 생쥐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작가과 끌과 치과용 도구로 직접 석고를 조각하여 만든 고대 이집트의 벽화는 감탄을 자아내요.





개모양의 도자기 작품은 실제 작품과 모습이 정말 흡사해요. 옆에 까맣게 그을려진 모습도 그대로 구현해냈는데요. 작가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진짜 작품들의 모조품을 직접 만들어, 그 안에 생쥐를 쫓아다니는 고양이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어요. 이 책에서 고양이가 직접 마주치고 탐험하는 모든 것은 작가가 직접 만든거예요. AI로 원하는 걸 뚝딱 만들어내는 시기에 작가는 디지털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이 모든 걸 직접 손으로 만든 이유는 재미를 위해서라고 해요. 책 뒷부분에 담긴 작가의 고등학생 때의 일화를 보면 작가의 만들기 열정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생쥐를 쫓는 고양이를 따라 실제 예술품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모험을 하는 과정이 참 유쾌해요. AI시대에는 느낄 수 없는 작가의 정성과 애정이 이 책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술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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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1
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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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장에 초등학생들도 주식투자를 하는 시대예요~ 저희 아이도 5년전 주식계좌를 만들어줬는데 수익률이 크게 올라 아주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제가 신문을 보다 아이에게 아이가 투자 중인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확실히 관심도가 높아져요. 제가 이야기해주는 건 한계가 있기에 기업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마침 딱 맞는 기업동화 책을 만났답니다.


<벼래별 기업 탐구> 시리즈는 구글, 삼성전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의 엉뚱한 후계자 수업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기업 동화예요.



요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중 가장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미나이도 소개되어 있어요. 구글은 일찍이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알고 개발했지요. 이밖에 구글은 기업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데요. 2006년 당시 수익도 거의 내지 못하고, 온갖 불법 동영상이 넘쳐나는 플랫폼인 유튜브를 2조원이 넘는 돈으로 사들여 지금은 구글 광고 서비스와 결합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답니다.

기업에 대해 알짜배기 정보들을 지루할 틈없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업동화예요. 첫째도 재미있게 읽고는 2권인 삼성전자 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라고 하지요~ 승승장구 중인 삼성전자의 기업이야기도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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