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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르스야, 도와줘! ㅣ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7
김성민 지음, 정석환 그림 / 다숲 / 2026년 2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아이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건 공룡이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책을 읽으며 읽기 독립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 준비해보았어요.

배고픈 스테고가 높은 나무에 열린 무화과를 따지 못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공룡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함께 방법을 찾고 힘을 보태기 시작하죠. 책을 읽으며 받침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스테고사우르스를 스테코, 토로사우르스를 토로, 스티라코사우르스를 스티라코라고 불러요. 그럼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이름은? 브라키오랍니다. 반복되는 사우르스를 빼면 아이들도 읽기가 쉽겠지요?
~ 지쳐 버리네요.~이야기 하네요. ~ 뛰어 보네요.
받침을 쓸 수 없어서 그런지 이 책만의 독특한 말투가 느껴져요.
한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예요. 교훈까지 있어 유익하고요. 받침 있는 글자를 아직 어려워하는 친구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