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 - 합동과 대칭 ㅣ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8
노영란 지음, 이진성 그림, 최광식 외 감수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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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로낙스 박사와 조수 콩세유는 전 세계 바다에 출몰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조사하기 위해 링컨호에 올라타요. 몇 달간의 추적 끝에 마주한 괴물의 정체는 놀랍게도 거대한 잠수함이었지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링컨호가 파손되자, 두 사람은 가까스로 잠수함 노틸러스호에 탑승하여 신비로운 바닷속 여정을 시작해요.

수학동화의 그림들이 디즈니 풍으로 참 이뻤어요!


그곳에서 만난 네모 선장은 두 사람에게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던집니다.


"앞에서는 삼각형으로 보이고,

위에서는 가운데에 뾰족한 한 점이 있는 원,

아래에서는 원이 보이는 모양을

만들려면 어떤 평면도형이 필요할까요?"


질문에 맞는 답을 찾기 위해 아로나스 박사와 조수 콩세유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더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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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차이를 깨닫고, 선대칭도형과 점대칭도형의 성질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요. 특히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네모 선장을 위해 똑같은 모양의 눈송이 전등 두 개를 완벽한 대칭이 되도록 설치하기도 하구요. 고전 『해저 2만 리』에 '회전체', '건물 속에 숨어 있는 대칭', '데칼코마니와 대칭', '파스칼의 삼각형' 등의 흥미로운 수학적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어 책을 읽는데 전혀 이질감이 없었어요. 아이도 집중해서 후다닥 읽어가더라구요.

[뭉치 초등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보물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전속에 수학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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