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행운 카드 - 행운이 나를 향해 움직여!
류미정 지음, 이은주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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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권장학년은 초등 3~4학년이지만 100쪽이 안되는 얇은 두께, 큼지막한 글씨와 귀여운 그림으로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도 좋은 어린이 동화예요.


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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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에 나온 이 문장이 이 책이 강조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요.


불안하다고만 생각하던 서준이는 행운카드를 주운 뒤 인생이 바뀌게 되요!

구하기 힘든 외계인 젤리를 코앞에서 놓쳤다고 생각했으나 수량체크 오류로 서준이 앞에 외계인 젤리 하나가 눈앞에 떡하니 나타났지요. 짝사랑 하는 아윤이와 짝이 되며, 가장 싫어하던 수학 단원 평가에서 혼자만 백점을 맞게 되요.



이 일들이 다 행운 카드 덕분인 것 같은 서준이는 행운을 맞보며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게 되요.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나 가족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 행운카드를 주기로 하지요. 서준이는 누구에게 행운카드를 주었을까요?

<내 손에 행운 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단순하게 운이 좋아지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나는 잘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바꿔주는지 보여주지요. 서준이가 단원평가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도 일주일동안 엄마와 함께 문제를 풀며 공부했기 때문이예요. 행운이 넘치면 마음도 넓어지는 법! 어른에게 밝게 인사를 잘해서 칭찬을 받고, 친구 아윤이에게 수학문제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며 자신감이 생겨요. 하지만 서준이는 불과 며칠전 모든 일에 투덜거리기만 했던 불안한 친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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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행운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어떤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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