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과 고조선 그리고 그 이전의 역사 - 이야기로 풀어 쓴 재미있는 우리 역사
어린이독서연구원 엮음, 최승협 그림 / 세용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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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과 고조선 그리고 그 이전의 역사



지금까지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이 최초의 나라라고 알고 그렇게 배워온 것 같아요
그런데 고조선 이전에 나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이야기가 존재했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어떤나라였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게되어 한콩이에게도
좋은 역사공부가 될 것 같아 읽혀 보게되었어요

 


 
차례속에도 고조선이전의 역사부터 시작해 단군신화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변화가 시작된 고조선 고조선을 뒤흔든나라 등 고조선 역사이야기와
고조선엔 관한 조금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읽어볼수 있을것 같아요



고조선나라 이전의 역사는 과연어떤 나라였을까요?
배달국의 모태가 되었던 초최의나라 환국이란 나라가 있었다네요
"환국" 

 
삼국유사 조선기에도 석유환국이라는 구절이 있었다네요
여기서 환 이란 찬란함이나 밝음을 의미한다고해서 환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고
그뜻은 불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로 추정할수도 있다고하네요
그러나  문자는 없던나라 였지만 녹도문자를 사용했다고해요 바로 사슴발자국모양의
문자가 역사의 처음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해요

 



 
기원전2333년 단군왕검
중귝대륙이 가장 평온한 시기에 고조선을 건국하게 되었고 누구도 어쩔수없을만큼의
강력한 힘을 갖고있던 단군왕검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단군왕검은 태평성대를 꿈꾸면서 누구나 지켜야하는 8조법을
만들었다고해요
1.살인으로 사람을 죽이면 안되고
2.남을 다치게해서도 않되고
3.남의 물건을 훔쳐서도 않되고
4.나라에서 성스럽게여기는곳을 훼손하면 안되고
5.예의를 지키지않으면 강제로 입대시키고
6.게으름을 피우면 공공작업에 부역을 하게하고
7.음란한 짓을 하는자는 매를 맞는 형벌에처하고
8.사람을 속여피해를 입히면 정신교육을 시켰다고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우리가 지켜야할 질서나 법 내용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것이 한콩이는
신기한것 같다고 하네요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현사회에서 지켜나가는 것과 별반차이가 나지않는것이
단군왕검이란 분은 정말 대단했던 분이셨던것 같다는 한콩이에요



 
 2학기부터 역사수업을 듣고있는 한콩이 요즘 역사 수업이 재미있다며
집에있는 책들을 찾아 보더라구요
그래도 흥미를 느낄수있는 과목이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싶었죠
특히 어렵고 헷갈리는 역사에 관심을 보여 주고있으니 조금은 덜 힘들이고 배워나갈 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이 알고있던 최초의 나라가 고조선이 아니고 환국이라는 나라가 먼저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좋아요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다더라구요ㅎ~
역사의 호기심을 보여주니 안심이 되네요
역사수업 들어가면 아이들이 역사를 많이 어려워진다고해서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사라지는듯 하네요
초 중 등 교과서 연계도 되어 있어 한번쯤 읽고 넘어간다면 고조선이전이후까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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