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이들이 요 제목을 읽어주니 나는 떼쟁이 아니야!~먼저 말을하네요
어떤 떼쟁이인지 한번 읽어보고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한번 해볼까요ㅋㅋ~
나폴레옹은 자기가 가지고싶은건 꼭 손에 넣고말아야직성이 풀리나봐요
큰소리로 사줘 사줘 사줘~~~라고 떼를 부리기 시작하면
엄마 아빠는 어쩔수없이 원하는 장난감을 안겨주었었다네요
나폴레옹의 눈을 끌지 못하게 텔레비젼 책 신문등을 모두 치우고
상점과 먼 곳으로 이사까지 가게 되었지만
우연히 멋진 슈퍼카를 보게된 나폴레옹은
슈퍼카를 사달라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슈퍼카주인 가발까지 날아가 버렸고 슈퍼카주인은 차를몰고
도망치듯이 사라져버렸고
갖고싶은 물건이 자기눈앞에서 사라져버린것이
처음이였다네요
나폴레옹이 소리를 너무 크게질러서 창문도 깨지고 지붕도 솟구치고
엄마 아빠가 날아가 버리고
나폴레옹이 혼자 남겨진걸 알고선
엄마 아빠가 나폴레옹을 찾아 숲과밭을지나고 강을건너 절벽을 기어올라
드디어 집에 도착해 보니
얌전히 울며 앉아있는 나폴레옹을 만났고
엄마 아빠를 보며 달려드는 나폴레옹 울음소리가 그어느때 소리보다
아름답게 들리기만 했다네요
나폴레옹이 기뻐서 소리친것 난생 처음이였으니까요
넓은들판에 소한마리를 발견하고선 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네요
그리고 나폴레옹이 소리치는바람에 창문이깨지고 집안이
모두 엉망이 되어버려서 와~~나폴레옹 소리가 이렇게 커
엄청컸나봐 엄마 아빠가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렸데 하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ㅋㅋ~
혼자앉아서 엄마아빠를 기다리고있는것 같다면서
소리를 지르지 않았으면 엄마아빠를 잃어버리지 않았을텐데
라며 큰형아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옆에있던 형아도 무슨책인가 궁금했는지 쓱~오더니 함께 책을 보네요
뭐든지 자기가 가지고싶다고해서 소리지르고 떼를 쓰면
될까요 했더니
아니요~
소리지르지않고 엄마 저 이거 갖고싶어요 라고 이쁘게 말하면 된다고하네요ㅎㅎ~
가지고 싶은걸 전부다 가질순없는것이고 자기가 원하는것이있면
어떤 방법으로 사달라고하면 될까 라고 물었더니
귀엽게도 공부를 예쁘게 하고있거나
아침에 일어나 치카치카를 알아서 하고있으면
엄마가 이뻐서 사주지 않을까요 라고 대답을 하는 둥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