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빠진 병아리 담푸스 그림책 13
진 윌리스 글, 토니 로스 그림, 이형도 옮김 / 담푸스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어~ 병아리가 컴퓨터를 하고있어요 라고 말문을 열며

둥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둥이들이 몹시 궁금했는지

빨리 읽어주세여  하며 촉을 하더라구요ㅎㅎ



 


우연히 농부아저씨집안으로 들어간 병아리 컴퓨터를 발견하고

인터넷을 접속하게되었지요

클릭 클릭 클릭 ~



 

병아리는 필요한 물건들이 많다며 이곳저곳에서

물건을 다들이고 동물친구들에게도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도했어요

클릭 클릭~




 

언제나 혼자였던 병아리는 인터넷에서 친구를 찾으려고했어요

먼저 카메라로 자기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바로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만나기로 약속까지 정하고

부모님에겐 말도하지않고 친구를 만나러 신이나서 나간자리에

어머~~늑대한마리가 앉아있어요

그다음은 어찌되었을지....


 


병아리가 컴퓨터를 하네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더니 이번엔 시계를 두르고 있는

병아리를 보더니 어떻게 병아리가 시계를 가지고있을까

인터넷으로 시계를 산거에요?라고 물어보네여



마지막장에서 둥이들이 늑대가 너무 무섭게 앉아있다면서

한녀석이 눈을 가리네여ㅋㅋ~

병아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잡아먹었을거라는 추측을 하네여


친구가 그리웠던 병아리가 오히려 가엾기만 했어요

인터넷을 잘못 사용하면 안된다라는이야기 전에

친구가 그리웠던 병아리 마음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처럼 함께 뛰어놀 구가 그리웠던게 아닐까요

병아리도....


하지만 부모님 허락도 없이

집을 나오게 되고 나쁜 친구를 만나게되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고

얘길해줬네여

음~~그렇구나 어딜가면 꼭 엄마에게 말을 하고가야하는거구나

라고 말을 하네여

아직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인터넷을 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몰래 외출을 하는건 절대 안된다라는 정도의 인지는 된것 같아 병아리 이야기가

둥이들에겐 아주 좋은 교훈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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