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그네에 앉아있는 그림자를 발견해요
이리오라 말해도 오지않는 내그림자
태성이가 말해요 네그림자 그동안 지친거야 너요즘 밖에서 뛰논적있어? 놀이터도 오랜만이지?
그러고 보니 놀이터에 언제 마지막으로 왔는지도 기억이 나질않는 주인공
태성이가 주인공에게 뺑뺑이를 타자고하고 그림자 너도 붙어라고 말하고 뺑뺑이 밖으로 튀어나온 그림자 녀석이
무척 행복해보였다
요즘 아이들치고 놀이터보단 학원이더 익숙하며 놀이터보단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네요
그림자이지만 주인이 숙제에 학원에 통 운동장에서 뛰노는걸 할수없어서 그림자가 삐지고 지쳐 주인몸에서
떨어져나와 놀이터그네를 타고있는모습이 왠지모르게 짠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림자는 우리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듯했어요
엄마 나 그네도타고 축구도하고 싶어요 하고 외치는것만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