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리
자크 라캉 지음, 홍준기 외 옮김 / 새물결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캉 유족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음..물론 원의를 그대로 독자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느껴 보라는 의도로 해석되긴 하지만 난해한 텍스트 중 하나로 꼽히는 라캉의 에크리를 주석도 없이 보라니..너무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