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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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어르신들만 걸리는 질병이라는 생각, '젊은 사람이 무슨 치매야...' 라는 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된 것 같다.

최근에는 65세미만의 조기치매, 초로기치매, 30대 젊은 치매까지 이제 치매는 나이와 상관없이 전연령대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질병이 되었다.



우리 외할머니와 친할머니도 노년기에 심하지는 않지만 치매를 앓으셨다. 한참 남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 자신의 뇌건강까지 걱정해야할 나이가 되었다.



마침 오퀘스트라3기로 만난 이 책이 다시 한번 뇌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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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궁극의 약이나 주사로 한방에 낫게 해줄

치료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극복이 쉽지 않은 질병이다.



그러나 최근 과학계에서 원인 중 40%가 '조절 가능 요인'임을 밝혔고 뇌 건강을 위해 40대인 우리도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이 남았을 것이다.



📖

이 책에는 당장 오늘부터 뇌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8가지 핵심 전략이 소개되어 있다.

물론 책에 나온 모든 걸 읽는다고 그대로 실천하긴 힘들겠지만 네모박스의 '딱 한가지 실천', 이건 어쩌면 해볼 만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치매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금 내가 하는 선택과 생활습관이 미래 나의 뇌 건강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줘서 너무 유익했다.



나처럼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사람이 당장 많은 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운동하기, 수면 챙기기, 주변 환경 정리하기처럼 작은 실천 하나쯤은 당장이라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p.83

당신이 매일 내리는 선택이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뇌 관리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지금이 최선이다.



뇌 관리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부터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더퀘스트 출판사의 오퀘스트라3기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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