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심리패턴?!
모르고 끌려가기보다는 이끄는 지적인 사람이 되어 보자!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
내가 감정표현을 별로 안했던 10대, 20대때 울 엄마가 그러셨다.
"내 배로 낳은 딸이지만 속에 뭐가 들앉았는지 도통 모르겠다" 고..

내가 생각해도 정답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사람 심리를
타인이 어떻게 알겠냐 싶다.
옛말에도 있지 않는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여기, 그런 사람의 마음을 40가지 심리코드로 쉽게 풀어놓은 책이 있다.
심리를 이렇게 패턴과 법칙을 예로 들어 풀어낸 책을 읽다보면
조금은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터득하지 않을까.

이 책은 마음을 ‘느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되새겨보자.

✍️
p. 21 '이름 철자 효과'
우리가 자신의 이름에 쓰인 철자를 너무도 좋아하는 심리.
또한 자신의 생년월일에 나오는 숫자를 좋아하는 심리.

💬 과장이 아니라 나도 내이름의 약자인 J와 S에 왜 이유없이 끌리는 줄 몰랐다. 숫자도 2,6,8을 좋아하는게 3개의 숫자 모두 생년월일 여섯자리에 포함되는 숫자였다니...

p.146 '위험 보상'
인간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그만큼 더 위험을 즐기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심리.

💬 내 첫차는 후방감지센서도 없었고 두번째 차는 후방감지센서만 있었고 세번째 차는 센서+후방카메라까지 있다. 뭐 그렇다고 난폭하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건 아니지만 주차할때 예전보다 용감하게 후진하는 것 맞다.
안전장치를 너무 맹신하지 말자. 센서도 고장날 수 있으니 말이다.

p.226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
하지 말라고 하면 왜 더 하고 싶을까?

💬 성인병예방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아하는 밀가루음식(라면, 파스타)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생각은 한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오로지 면요리만 생각나는 내맘이 또 이렇게 해석되다니..


이렇게 어려운 심리법칙을 우리 일상생활의 경험을 예로 들어 질문하고 설명해주어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마지막 주제는
'호손효과' - 심리 효과를 알수록 마음을 움직이기 더 쉬워진다.

심리법칙을 아는데서 그치지 않고 이걸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교훈은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위해 활용하고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다.

예전에 그 사람은 왜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었을까.
그때의 나는 왜 그렇게 흔들렸을까.
왜 나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걸까.
이런게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