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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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 실천편>

✍️
생각을 바꾸는 순간, 우리의 고통은 사라진다.
이성의 힘으로 막연한 '장애물'이라는 생각 대신 그것을 극복할
'방법' 이라는 생각을 심을 수 있다.
그러면 즉시 의지와 생각이 다시 조화를 이루고,
우리는 목표를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다.

✍️
우리는 건강하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반대도 가능하다.
행복하기 때문에 건강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행복은 단지 삶의 조건이 만들어내는 결과가 아니라,
그 조건을 만들어내는 힘이기도 하다.

💬
아니?! 자기암시로 '질병'이 치유된단 말인가?!
이게 말이 되나? 의심 반, 궁금증 반으로 읽기 시작했다.
처음엔 의학, 심리학 얘긴다 싶어 어려워 보였는데 읽다 보니
내가 생활에서 느낀 부분과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

왠지 이유없이 머리가 아픈 것 같은 날,
(하기 싫고 최대한 미루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일어나서 그 일을 하게 되면 머리가 너무 아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 누워있어야 안아프겠단 생각이 드는 날이 있다.
근데 밍기적거리다가 막상 일어나서 움직이면 생각만큼 아프진 않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책에서 말한대로 나도 모르는 새 무의식 속에 나쁜씨앗(부정적인 생각)을 뿌렸던 것 아닐까.
🌱

'자기암시와 어린이' 부분에서도 공감이 갔다.
어릴 적 배가 아플 때 할머니나 엄마가 흥얼거리며 아픈 배를 만져주면 왠지 안아파지는 것 같은 느낌.
예전부터 "엄마 손은 약손~" 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어루만짐(쓰다듬는 손길) 과 사랑 그 자체가 지극히
강력한 암시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

이 책이 말하는 자기암시는
기적처럼 단번에 모든 걸 바꾸는 주문이 아니라
매일 내가 나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과 시선이 아닐까.

질병을 부정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회복을 향해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주의를 기울여보라는 제안처럼 느껴진다.

무의식에 뿌리 내린 작은 생각 하나가
몸과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미래의 질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건네는 말만큼은 이왕이면 행복하고 긍정적인 말을
건네야 하겠다.

당신은 오늘 자신에게 어떤 말을 건넸나요?

📍하늘아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같이 읽고 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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