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오늘 나만의 오두막은 어디인가? 📚 <집에 가고 싶다>📘 이동애,이동희 📗 말하는 나무📖 으아?! 책 제목이 <집에 가고 싶다> 라니?!직장을 잠시라도 다녔다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해 본 생각이겠죠?과연 한번만 생각했을까요?!🏡'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집에 있어도 격렬하게 집에 가고 싶다!'이런 말들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니리라..정말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끄덕끄덕공감 백만배인 책이었어요. 직장생활 11년에 직장 안다닌지 10년째 접어드는 주부지만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이 기분. 단순히 자가가 아니라서 드는 생각은 아닐 거예요.내 진정한 집은 어디인가요~🥲직장에 다닐 때는 퇴근길에 할일을 싸들고 다녔고집에서도 회사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죠.지금은 둘째가 어리단 핑계로 집에 있지만 마냥 또이대로만 눌러 앉으면 안될 것 같아 가시방석이에요. 💡이 책은 MBC에서 유명했던 쌍둥이 기자와 PD였던이동애,이동희 님이 같이 쓴 글이에요.이렇게 똑부러진 워킹우먼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 싶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었어요.단순한 직장인의 넋두리가 아닌직장인에게는 일과 회사로부터 당당하게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요.새로운 일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는 숨고르기 후다시 내 꿈을 위해 한발 내디딜 용기를 주는 글이에요. 집에서 나만의 공간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던 저는작년에 방 한켠에 나만의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집에서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면 이 공간으로 숨어 들어나를 회복시키고 조금씩 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지금 이 자리에서도 다시 꽃피울 수 있다고다정하게 말 건네는 책.지금,나만의 오두막을 찾고 있는 분들께권하고 싶어요🫰🔖"나를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찾으면 그때는 닻을 올려야 한다." ✍️ p. 20우리가 경험한 현상이 단순한 기분 변화가 아니라 심리학적 현상이라는 걸 알고 나니 더욱 흥미로웠다.✍️ p.31회사에서 수시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심지어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 이상한 '집에 가고 싶다 증후군'✍️p.246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더 빠르고 더 완벽한 성장이 아니라,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도조금씩 나아가는 용기가 아닐까. 📍이키다서평단을 통해 말하는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