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400쇄 리커버 에디션)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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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깨어 있는 독자들이 선택한 책! 경제 경영 필독서!
🔖더 많은 돈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돈 다루는 방법

📖 기억에 남는 문장

✍️ p.118
부자란
내 몸이 노동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도 수입이 나오고
내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워서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육체와 정신 둘 다 자유를 얻은 사람이 부자다.

✍️ p.131
살아 보니 산에서 돌이 굴러 내려오면
돌에 맞아 죽은 사람도 있고 피하는 사람도 있고
돌을 내다 파는 사람도 있었다.
가장 큰 부의 이동은 매번 이런 식이었다.

✍️ p.220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 p.305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지속적으로 해보자.
어려워도 100일만 해보자.
100일이 어려우니 3개월만 해보자.
능구와 공부, 왠지 당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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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서를 즐겨 읽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돈'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 많아진 건 느끼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 <돈의 속성>이 거의 시초였다니...!!

5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개정증보판 400쇄까지
나온데는 아마 이유가 있겠죠?

이 책에는 돈을 모으는 법, 불리는 법, 투자하는 법
그런거에 대해선 다루지 않죠~

그것보다는 돈에 대한 모든 생각이나 저자의 경험, 관점을 담아서
더 의미있는 책인듯 합니다.
더불어 부자가 되기 위한 태도와 에티켓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막 어려운 책은 아닌, 간간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한 주제에 대한 글이 짤막짤막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고 다음얘기가 또 궁금해지더라구요.

며칠전만 해도 주머니에 백원짜리 동전 10개가 무겁고 귀찮아하며 집에 오자마자 아들저금통에 넣어준 일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뜨끔하더라구요.
과연 나는 돈을 인격체로 대하고 있는지, 작은돈이라고 너무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닌지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놀란게,
월급받아서 적금, 예금만 할 줄 알았지
투자도 전혀 모르고 평소에 금융 문맹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103페이지 금융용어에서 아는 단어가 거의 없다는 것에
진짜 놀라고 부끄러워졌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돈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처음으로 점검해보는 시간이었어요.

100세 시대, 잘 벌어서 잘 모으고 현명하게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부터 공부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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