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 DR mystory 2
김윤담 지음 / 다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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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
📘저자명 : 김윤담
📗출판사 : 다람출판사

🔖상처받은 어른 아이들을 위한 위로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정서 학대를 당한 딸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상처와 슬픔 속에 삽니다.
......
나의 삶을 살기 위해 엄마와 이별하기로 합니다.

📖기억에 남는 책 속 문장

🏷p.145
아이를 낳고 나서 알았다. 부모라면 응당 사랑을 주어야 하고,
아이는 무조건적으로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는 부모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p.145
아이는 신비하고 사랑스러운 그 존재만으로
부모에게 자신의 몫을 다하는데,
어째서 부모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와 삶의 무게를 나누기를
벌써부터 기대하는 것일까.

🏷p.219
부모는 자식의 지구이다. 대개의 자녀는
자신의 근원인 지구를 저버리고 다른 세계로 도망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곳이 자신에게 가장 안전한 곳일 테니까.
묻고 싶다. 부모라는 지구에서 도망쳐 본 적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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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독서토론도서📖
나는 학대를 당하고 살았다고 생각진 않지만
엄마와의 사이가 좋은 딸로서,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라서
이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 시작부터 참 먹먹하고 짠하고...
이런 엄마와의 힘들었던 이야기들.
마음아팠던 이야기를 용기있게 글로 써내신 작가님👍
누구도 본인이 겪어보지 않고는 그 고통을 알 수 없기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분이 없기를...
작가님의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잊고 살았지만 저의 어린시절 추억도 소환되었고요.
2-7세까지 부모님과 떨어져서 조부모님과 살았던 기억.
상처는 없지만 그 5년간 부모님과의 추억이 많이 없는 것 같아
가끔 아쉬울때도 있었답니다.
다시 합쳤을때는 서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엄마와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답니다.

이책을 읽고 부모님한테, 나의 아이들에게
아끼지말고 사랑을 표현하고 귀찮아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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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나의 발제문💚💚💚

💚p.75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아이가 숨을 잘 쉬지 못한다기에
이를 악물고 참고 있는데...... 그리고 약한 나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기 싫어 죽을힘을 다해 참고 있는데....... 이미 24시간째 진통에 시달리고 있는 딸에게 '신선놀음' 이라니.💚

✅️ 정말 이엄마는 딸을 사랑하지않는것인가...
사랑하는데 표현의 방법이 서툰것인가 긴가민가 싶었는데
이부분 읽고 정말 정이 확 떨어졌달까요.

아마 '신선놀음' 이라는 말도
'예전에 내가 너 낳을땐 진짜 힘들었다~ 널 이렇게 힘들게 낳았다'
라는 생색의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고 쳐도 넘 심하다 싶더라고요.

저는 첫째 출산때 엄마가 일찍오셔서 진통모습보면 맘아프실까봐
일부러 애나오고 오시라고 연락했거든요.

다들 신생아에 먼저 관심가질때 친정엄마는 출산한 자기딸부터 걱정한다잖아요~
저는 그날 30여년전에 엄마가 날 힘들게 낳았을것도 상상되고
1박2일 회복기산 엄마가 병원에 같이 있어주셔서 넘 힘이되고 좋았거든요.
밤새 얘기도 많이하고~
원래도 엄마랑 가까운 사이인데 출산한 그밤 이후
뭔가 엄마랑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질문) 여러분들은 우리엄마가 있어 좋았다거나 힘이 되었다 하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순간일까요?

📍다람출판사(@dara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같이 읽고 같이 토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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