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독백 - 발견, 영감 그리고
임승원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발견, 영감 그리고 원의 독백
📘저자명 : 임승원
📗출판사 : 필름출판사

🔖원의 독백은 텅 빈 우주로 보내는
시그널이었던 거야.
...결국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서
애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어.

📖기억에 남는 책 속 문장

🏷p. 175 독립에 관하여
언젠가는
"임승원입니다." 로
많은 것이 설명되기를 바란다.

🏷p. 177 프리랜서
내가 나로 존재하면서 월세를 내고
치킨을 사 먹는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다.
보람차고 행복하다.
이렇게 적당한 주기로 일이 끊기기 않기를 바란다.

🏷p. 189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아해야 꾸준할 수 있다.
계속 반복해야 성장할 수 있다.
성장해야 결실을 볼 수 있다.
좋아해야, 재미있게 오래 일할 수 있으니까.

✅️ 유투브채널을 즐겨보지 않는 저는
책을 받고나서야 임승원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글이 너무 매력적이라
유투브채널 [원의독백] 찾아서 영상도 한두개 봤어요.
3분짜리 영상이 확 끌어당기네요?!
잘 누르지 않는 좋아요와 구독도 눌러봤답니다~

찐주황색의 눈에 확들어오는 책이
받자마자 넘 읽고싶게 만들더라구요.
아껴서 읽으려고 했지만 인트로와 가이드부터 넘 재밌엉♡

이틀만에 완독하고
이책은 뭔가 자유분방해보이는 저자의 영향인지
필사도 자유롭게 내가 하고픈대로 해보고 싶어!!
필사하며 한두번 더 읽은 느낌이에요.

짤막짤막한 글에 은근 깔맞춤인 사진까지.

그냥 평범하고 재미있는 젊은이의 에세이같지만
또 읽다보면 내가 그나이에 했던 고민,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 고민같은 걸 엿볼 수 있어
공감도 가고 짠하기도 했네요.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어려운 현실로 인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젊은층을
뜻하는 N포 세대란 말도 생겼네요.
이 책을 읽다보니 젊은이들이 그런걸 포기하게 만드는
그런 현실이 씁쓸하기도 했구요.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
특대족발과 그걸 사이좋게 나눠 먹을 애인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요부분 읽고 진짜 빵터졌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는 저자.
젊은이들의 요런 소박한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취업에도 도전하고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셔터를 누르고 기록하고
유투브를 만들고 책을 쓴 저자😍

결혼전에는 나름 안정적으로 살아왔지만
두아이 출산후 뒤늦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배우고 내꿈을 위해 도전하고 싶은 지금의 나.
요즘 젊은이들과 다를바없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건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이 있고 하고싶은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우선 시도해보고 시작해보는 용기를 가져보아요.

-------------------------

📍필름출판사(@feelmbook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