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제대로 키우는 법 듬뿍그림책 2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지음, 윤혜정 옮김 / 듬뿍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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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제대로 키우는 법






 




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


이번에 울 아이와 재밌게 읽은 동화 그림책 하나..


부모님 제댈 키우는법!!


읽으면서....저또 한 반성하게 되는 동화책이였답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빵 터졌죠...


뭐? 부모님을 제대로 키우는 법이라고???ㅎㅎㅎ


반전이 있겠구나..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와 읽고나서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경고, 반성하라는 메세지가 담겨져있더라구요 ㅎㅎ


아이를 키우면서..처음에는 사랑스웠다가..


말을 조금씩하고, 조금씩 자기 주장이 생기면서


아이와 대화보다는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고 강요했었던것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울 아이가 읽으면서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울 아이의 마음을 담은책인가요???ㅎㅎㅎ


주인공의 아이를 보면서...


이렇게 부모님에게 하면..안되는데..하면서..재밌다고...웃고, 또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자 및 역자 소개]


글∙그림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은 독일의 베를린에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글로벌 일러스트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 <마르타는 진짜 진짜 용감해>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 <수상한 여우 씨> 등이 있다.


 


 




첫장부터 참 재밌는데요. 첫장의 내용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는걸요.

그냥 태어났고 그분들이 이미 거기 있었죠.

엄마, 아빠 말이예요.

나는 두분이 아주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 입장에서 대어볼수있어서


그동안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습관적으로 모든 일들을 강요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물론, 주인공의 아이는 해피엔딩을 좋아 했어요.

좋은 부모님을 키우려면 중요한것은

규칙말고는 다른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죠.


매일 부모님에게 용기를 주고 아침 저녁까지 칭찬했어요.

저녁마다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고

마음놓고 자신이 모습 그대로 있으려면

사랑이 필요하다는것을 ...



믈론 동생과 교육관이 다를수 있을꺼예요 ㅋㅋㅋ

ㅋㅋㅋ

(여기서 빵 터짐 ㅋㅋ)

 



아이가 읽기에 너무 재밌고, 재밌다고 

또 읽어달라고하네요..

자면서도 생각 나나봐요 ㅎㅎㅎ

키득 키득 웃더라구요.

울 아이도 저를 키우고 싶었는지 ㅎㅎㅎㅎㅎ


아이 입장에서 부모를 제대로 교육시키는법.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ㅋㅋㅋ



 


 요즘 책 읽기 정말 좋은데요.

아이와 재밌게 읽으면서 좋았구

저또한 반성하는 시간을 갖았답니다.


울 아이와 지내는 하루 하루...


규칙과 예절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이겠죠 ㅋㅋ


매일 아침 저녁부터 칭찬하고.

저녁 시간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봐주고..ㅋㅋㅋ


울 아이와 읽은


부모님 제대로 키우는 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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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 - 매일 싸도 부담 없는,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속 편한 한식 도시락
조수경 (행주치마) 지음 / 미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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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서 엄마로서 매일 밥을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몰라도..


하면 할수록 어려운것이 집밥인것 같아요.


신랑도 오랫동안 사먹는 점심을 먹다가.

도시락을 준비해주면, 소화도 잘되고 편안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맛있게 건강하게도시락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을 만났네요.


제가 진심 하고 싶었던 도시락 요리가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요리를 잘하고싶은데...


잘 안되는 이유는.....뭘까요???


그런데 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은 따라만해도. 요리가 되는 책이랍니다.


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

 


 


집에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은.


소화도 잘되고, 원기 회복에도 그만이겠죠.


항상 했던 스타일의 요리에서


좀더 멋있게, 다양하게 시도해볼수있고.


제철 과일과 채소로 요리할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과향 갈빗살 카레라이스..


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갈비와 사과가 만났는데요..


맛도, 영양도 최고인듯해요.


사실, 책이 있어야 따라서 요리 하게되더라구요.


울 신랑에게 한끼 건강한 집밥 도실락으로도 최고인듯해요




 



아이와 어른 할것없이 좋아한춘장 볶음밥

돼지 고기를 넣고 만들어도 좋고.


저는 해산물(새우와, 오징어)를 넣고 만들어 먹어도 맛나겠더라구요


머리속에 생각은 많지만, 막상 할려면


오늘은 무슨요리를 해야 하나...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되어있으니


하루에 한개씩 요리에 도전해보는것도 좋더구요



가끔은 별미로 먹는 충무 김밥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할수있어요.


저도 책을 보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올해 울 가족 건강과 맛을 살리는 집밥 도시락 꾸준히 요리하고 싶어요



20년간 도시락을 싸온 행주치마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 ㅇ랍니다.


이젠 맛있게 만들면서 건강도 챙기기는 도시락 만들어서


봄이 되면, 나들이도 나가고.


스트레스 많고, 금방 지치는 울 신랑을 위해서 도시락을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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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야호 2 11호 (워크북 1권 + 그림책 4권) 한글이 야호 2 11
한글이아빠 지음 / EBS미디어(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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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겨울 방학에 시작한 한글 공부, 한글이 야호로 시작했는데요. 


울 아이가 잘 따라오기도하고, 재밌어해서, 1권, 2권하다보니 글씨를 조금씩 깨우치더라구요.




작년 여름 한글을 처음 시작하던 여름 방학에는


울 아이가 너무 어려워해서, 언제 한글을 가르치나...


한글을 깨칠까? 걱정 많이 했는데요..


이번 겨울 방학에 재밌는 한글이 야호 방송을 보면서, 한글이야호2 교재료로 다지기 하면서


한글 깨치기 해보았답니다.



 


가방에 들어있어서 외출할때나, 차에 넣고 다니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아이가 요즘 한글이 야호에 푹 빠져서..


평소에도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할머니,할아버지에게 한글을 ~~~다 !! (?) 안다고 자랑도 한답니다.


이젠 (사촌)동생들에게도 한글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울 아이도 한글이 야호 1권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11권 


멍멍개와 따각 따각 게


사과따는 원숭이와 태권도.



이번 한글이야호2 11권에서는 


'ㅐ'와 'ㅔ' 소리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한 글자를 배웠답니다.






아침에 꼭 본방사수하는 한글이 야호.


한글이와 야호도 너무 좋아하지만, 


예쁜 누나와, 글씨를 재밌게 알려주는 뿌미도 좋아 한답니다.


받침을 가르쳐주는 초롱이도 보이네요






집에서 엄마표로 한글 떼기할때는 아이가 

엄마와 하다보니, 지루해 할때가 있는데요.


한글이 야호의 장점은, 아이가 한글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첫장에서 점 잇기를 해보면서 글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건데요


점잇기는 울 아이가 좋아 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에도 참 좋죠





스티커 놀이를 통해서 글자를 한번도 노출하고, 알아보면서 


읽어보았답니다.


큰소리로 또박 또빡 읽어보면 더욱 좋겠죠







글자를 알아보고, 뽀미와 초롱이와 함께 글자를 만들어보는데


더듬 더듬 읽다가. 나중에 자신 읽게 단어를 말하게 되더라구요





뒺장에 스티커는 절취선이 있어서 깔끔하게 절개가 된답니다.


아이와 스티커 놀이와 한글 공부하는데


스티커가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루에 2장 혹은 3장 씩만 한답니다.


너무 많은 양을 하다보면,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가끔 아이가 힘들어할때는, 조금 쉬었다가, 아이가 편안안 시간에 할려고 한답니다.





이젠 스티커도 척척척 ㅎㅎ


알아서 붙이면서 큰소리로 잘도 읽지요 ㅎㅎ





울 아이가 타투라면서 너무 좋아했는데요.

글자를 찍어내는 방식의 스티커도 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놀면서 글자를 익혀요






 한글이야호 부교재료 책 4권과, 엽서4장, 동그란 낱말카드까지 있답니다.





멍멍개, 따각따각 게

사과따는 원숭이

게으름뱅이 개미

와, 태권도 


아이가재밌게 읽고, 글자도 배울수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큰 글씨는 아이가 좀더 자신있게 읽을수 있는 글자이구요.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문장을 잘 읽더라구요


무엇보다 반복이 중요하더라구요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기가 있어서


아이도 재밌게 읽어요


태권도는 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ㅋㅋㅋ




사과따는 원숭이도 살짝읽어보았어요






어른이되어서도 개와 게 발음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요.


재밌게 읽어주고, 울 아이도 읽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부교재로 있던 낱말 카드에요.


울 아이집은 이렇게 한답니다.


낱말카드를 바닥에 놓고.


엄마가 불러주는 단어를 찾으면 빙고!!






한쪽면은 그림이 있고, 한쪽면에는 글씨가 있어서.


글씨만 보이는 쪽으로 바닥에 펼쳐놓고


아이가 글씨만으로 단어를 찾게 한답니다.






냉장고, 원숭이 아이가 좀 어렵다고 하는것도 잘 맞추더라구요


어떻게 맞췄냐고 물어보니.


원숭이의 '이'자를 알기때문에 맞췄다고 하네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다보니, 아이가 재미로 한글을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엄마표로 집에서 한글 떼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ebs방송으로 한글이 야호 보면서,


한글이야호2 교재로 한번도 다져주고, 매일 반복하다보니


아이가 한글이 제일 쉽고, 재밌다고 하네요.


울 아이도 저도 한글이야호로 엄마표한글 꾸준히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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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 매일 집밥 솔루션
O'live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제작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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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서, 엄마로서 요리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만은 항상 하고있는데요..


한 2년전인가요???


전혀 요리와 관계없을것 같은 두사람


신동엽과 성시경이 tv에 나와서 요리를 하더라구요..


저도 요리에는 관심이 많지만, 요리를 너무 어려워 했는데..


저...두 남자가 하는거라면....나같은 초보도 할수있겠다 싶어서..


열혈 애청자가 되었답니다.


그 프로그램이 <오늘 뭐먹지?>


프로그램 시작할때도 오늘 뭐먹지...하고 시작한답니다.


사실, 성시경은 미식가라고 알려져서....조금은 요리를 잘할꺼라 생각했었구


신동엽씨는..정말 너무 친근감이 가더라구요.


요리는 관심이 있고


맛있는 집 밥 만들고싶은데...못하는 나!!!


신동엽씨를 보면서....살짝 위안도 갖고...그랬답니다.


그랬는데..이번이 그 오늘 뭐먹지의 요리 비법을 담은 요리책이 나왔서


정말 너무 반갑더라구요.


요리하면 어렵다, 힘들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두남자들이 요리하는거 보면..


에이...저건 나도 하겠다 소리가 나온답니다..


이 책만 있으면 웬지 든든하더라구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분도,

집밥을 특별한 집밥을 하고싶을때

간단한 분식을 만들고 싶은 사람도 


정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책 중간 중간 방송의 에피소드가 있어요.

재밌었던 내용도 읽으면서.

요리를 더욱 재밌게 할수있어서 좋구요.


사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쉬겠다 하는요리

따라해봤는데...


방송을 보고 기억 나는대로 했더니 


나중에는 헥갈리더라구요.


레시피가 적혀있으니깐..

정말 너무 좋구요.


앞으로 모든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책으로 우리집 남자도 요리를 하게 될지는..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사실, 제가 욕심 나는 책이였기때문에..


제가 잘 하고 싶어요.


특히, 밀푀유...너무 하고싶은데..


래시피도 헥갈리고..잘 안됐는데..


이번에 도전하고 싶어요.


오늘 아침에 나갔더니 , 눈이 소복히 쌓였더라구요.


이런날 밀푀유 만들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방송회차분류, 주재로별료 분류, 인기메뉴별로 분류되어있답니다..


한식이면 한식, 동남아,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여러 나라 요리까지 ㅎㅎ

다양해요.


하루에 하나씩 도전해봐도 좋구요..


저 같은 경우는 한주에 한개씩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사실, 모든 방송을 본것이 아니기때문에


못 봤던 요리도 있었는데..


매실 비빔밥...신기하더라구요 


요것도 해보고 싶어요.


오늘 뭐먹지에서는 요리의 대가들, 명인들이 나와서 요리한적도 많았거든요.


요리의 대가들에게 전수받은 그 비법을 그대로 만들수있다는 장점이 좋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돈가스 ㅋㅋ


토마토 왕돈가스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맛은 어떨지..궁금하기도 하구요



 




나가서 사먹으면 비싼 월남쌈..


집들이나, 지인들 초대 할때 


정말 폼이 나는데..

맛있게 만들어서..


선보이고 싶네요 ㅎㅎㅎ






전복 들기름 파스타


아이들뿐만 어르신들도 좋아하겠죠.


빨리 요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요리하고싶다..


하루에 하나씩...


아니 아니..일주일에 한개씩...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


오늘 뭐먹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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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카페 행복한 우리 동네 7
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 노란우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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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번엔 울 아이와 재밌게 역할놀이도하면서 동네에 대해서 배울수있는


하하호호카페책을 읽었답니다.


아이와 다니다보면 카페에 종종 가게 되는데요

아이도 제자 즐겨가는 카페에서 엄마가 어떤 커피를 마시는지.

카페에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잘 알거든요 ㅋㅋ

 

 


하하호호카페는 

책을 읽고나서 마지막 부분에 책을 펼치면 예쁜 가게가 완성됩니다.

역할놀이할수있는 인형까지 있어서

아이와 재밌게 놀수있어요


하드보드 스타일이라서,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구요.

역할 놀이하는데도 단단해서 재밌게 놀고, 또 책도 계속 계속 읽을수 있구요


요즘 울 아이 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요.

하하호호라는 글씨를 읽으면서 웃더라구요 ㅋㅋ


행복한 우리동네 시리즈는 와글 와글 동물가게, 튼튼병원, 알록달록 장난감 가게등.다양해요.

아이가와함께 고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예뻐서, 따라 그리고 싶고, 

색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컵케이, 샐러드, 커피도 자세히 그렸답니다


카페에서 사용되는 물건들과, 식자재를 알아볼수있어요.

울 아이도 척척 맞추더군요 ㅎㅎㅎ


첫 손님이 출근길에 들렀어요.

아줌마는 바쁜 손님들을 위해서 서둘러 음식을 내와요.

다양한 직업을 갖은 손님들이 왔네요.

아이와 이사람은 무슨일을 할까??이야기하면서 놀았답니다.


아침이 지나자, 공원에 놀러갔던 가족이 왔어요.

꼭 저의 가족의 모습이네요 ㅎㅎㅎ

맛있는 쥬스와 쿠키도 먹고, 세이크도 마셔요 


마지막장에 이렇게 역할 인형이 있어서 인형놀이도 같이 할수있답니다.


자짠..펼치니....정말 예쁜 카페가 완성!!

너무 예쁘죠


울 아이는 요즘 하하호호카페에 흠뻑 빠져서 재밌게 놀고있어요


겨울 방학에 뭐하면서 지내야 할까..고민 많았는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재밌게 놀더라구요 ㅋㅋ


재밌게 책도 읽고...


놀이도 함께 하니깐 재밌고 즐거워요.


겨울 방학 하루 하루가 즐겁네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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