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 - 저학년을 위한 9가지 생활 습관 동화 ㅣ 상상의집 생각마당 1
윤정 지음, 노은정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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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마당 01

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


 

글 윤정 / 그림 노은정



 

아이들의 생각을 성장시켜주는 상상의집

 '생각 마당 시리즈' 첫 번째 <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는

습관과 버릇이 생기기 쉬운 저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딱 5분만 더 잘래

부추를 먹으면 소가 된 기분이야

나한테 까불지 마!

발가락 사이 쑤시기가 제일 재밌어!

숙제는 이따가 하면 돼

30분은 너무 짧아!

트랜스포머 청소부

지우개 전쟁

엄마가 골라주는 책은 다 재미없어


<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는

9가지 동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화마다 제목이 참 재밌죠?


제목을 읽으면서 빵 터지기도 하고,

"까불지 마라~!, 이따가~ 잠깐만~~ 쫌만 더~~"

라고 자주 이야기하는 아들의 목소리와

저절로 오버랩되기도 하네요.





 

 


제 멋대로인 왕장군,

왕 게으름쟁이 안공주,

편식쟁이 하나만을 주인공으로

9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찍 일어나가, 편식하지 않기, 고운 말 쓰기

씻기, 미루지 않기, 게임에 너무 빠지지 않기,

정리 정돈하기, 아껴 쓰기, 책 읽기에 대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와 지식 정보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

​

 


아침마다 더 자겠다는 아이와 깨워야 하는 엄마와의 싸움.

아이 스스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으면 좋으련만...

 

첫 번째 에피소드 '딱 5분만 저 잘래'는

일주일에 4번 지각하는 공주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전쟁을 하는 공주네.

스마트폰 알람을 맞추어 놓으면 스스로 일어날 수 있을 거라 말에

스마트폰을 사주는 엄마.


하지만, 공주는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밤 12시까지 문자를 주고받느라 정신이 없네요.

스스로 잘 일어나겠다는 엄마와의 약속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그와 관련된 질문을 통해 동화 속 친구들의

잘못된 습관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습관을 반성해 볼 수 있고,

 

〈실천해 봐요!>를 통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얻은 느낌을

스스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게끔 도와주고,

나의 생활 습관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답니다.



​

​


아이들이 언어 습관을 되돌아 보고,

고운 말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나한테 까불지 마!'

 

태권도장에 새로 온 형아가 말하는

 '어우 ××, 열받네~ 까불지 마!'

라는 말이 멋져 보여서 이를 그대로 따라 하는

장군이의 모습을 통해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해 주네요.


 

마침, 놀이터에서 만난 또래 친구가

자꾸 C발이라고 욕을 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욕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안 좋았던 아들램.

'나한테 까불지 마!' 에피소드를 읽더니

놀이터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느라 정신없네요. ^^



​

​


"30분씩 만 해!!' 라고 쓰여진 걸 보더니

자기랑 똑같다면서 웃음 짓는 아들.

에피소드를 읽더니.... 자기엔 일주일에 하루 30분인데

하나만은 하루에 30분씩 게임을 한다면서 부러워하네요.


하지만,

게임에 빠져 어린이집에서 동생을 찾아오는 것까지

잊어버린 하나만의 모습과 스스로 반성하면서

게임하는 시간을 조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 많이 한다고 해서 부러워할 것이 아니네"라는 말을 하네요.


*******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습관이죠.

<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는 문제 되는 습관과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해결 방법을

아이들의 일상을 적은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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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ㅣ 짓다 시리즈 2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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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시리즈 ②

이런저런 맛


 

글 최미소 / 그림 애슝 / 감수 김태훈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옷>에 이어 두 번째 <이런저런 맛>이 출간되었어요.




 

​

재료를 들어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죠.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1권 <이런저런 옷>에서 '의'

2권 <이런저런 맛>에서 '식'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앞으로 3권은 '주'에 대한 내용의 책이 발간되겠네요. ^^




 


땅에서 얻은 맛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런저런 맛>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장소에서

먹거리가 어떻게 사회에 녹아들었는지,

 사람들이 맛을 즐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역사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맛있는 공장의 한국 지점.

맛있는 공장의 일곱 개의 방을 견학하면서

거기에 숨겨진 일곱 가지 맛의 비결을 찾아 볼까요?



 

 


 


첫 번째 방은 '땅에서 얻은 맛'

최초의 농부와 곡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방이랍니다.

사냥과 채집으로 먹거리를 구하다

안정적으로 얻을 방법을 고민하다 찾아낸 곡식 키우는 방법.

그로 인해 농사짓기를 시작하고, 그릇과 토기가 생기고,

벼농사의 시작, 모내기법 등 사람들의 생활이 변화기 시작한 것이죠.


 

두 번째 방은 '시간이 허락한 맛'

힘들게 얻은 먹거리를 보관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 사람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발효와 절임이에요.

치즈, 요구르트, 키케온, 포카차, 술, 포도즙 등을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음식문화가 시작된 것이랍니다.



​

​

 


세 번째 방 '세계를 홀린 맛'에서는

교역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중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바로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향신료'

후추와 생강이 사람들의 음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네 번째 방 '화려하게 즐기는 방'에서는

부와 권력, 지위를 자랑하기 위해 복잡하고 화려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

​


다섯 번째 방 '빠르게 만든 맛'에서는

현대 과학이 만들어 낸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등 조리기구의 등장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게 된 음식문화를


 

여섯 번째 방 '위기를 극복한 맛'에서는

화학 비료와 살충제의 사용, 전염병이 퍼진 바나나의 멸종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일곱 번째 방 '시대를 담은 맛'에서는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찜 요리, 고추의 매운맛, 짜장면, 라면을

소개하면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음식에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영향을 받으면서

어떻게 변화고 발전하였는지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자연스레 익히며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

 


이야기 중간중간 '생각해 볼거리'를 통해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네요.


특히, 우리나라 GMO 농산물 수입량이 세계 2위라니...

2차 가공식품에도 GMO 원료를 사용했다는 내용을 표기해서

소비자가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역사적, 문화적으로 알아보아요!!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보다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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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 -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ㅣ 창의 테라피 시리즈 1
민유경 글.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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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01

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민유경 지음


 


색칠하기, 종이접기, 오리기 등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함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최고의 놀이죠.

그중 오리기는 아이들이 제일 하고 싶어 하고

재미있어 하는 놀이라고 할 수 있죠.

평소 가위는 위험하니 잘 주지 않는 도구인지라

가위를 이용하여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자체가 신나는 일인 거죠.




 


대칭 오리기를 통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DIY 놀이책 

<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는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대칭은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점이나 직선 또는 평면의 양쪽에 있는 부분이

꼭 같은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대칭 오리기는 아이들에게 놀라움과 신기함뿐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는 활동이에요.




 

 

 


<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

직접 오리고 붙일 수 있는 111 가지의 오리기본과

내가 오린 작품을 붙일 수 있는 '작품집'이 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아이들이 색종이를 이용하여 접고, 오린 것들이

거실과 방에 널브러져 있으면 난감하잖아요~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것이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치워야 할 쓰레기(미안 ㅠ.ㅠ)로 만 보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작품집'이라고 하여
따로 책이 있으니... 오리기 본을 활용하여

오리기를 한 다음, 작품집에 붙이면 되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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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보자마자 가장 신나하는 딸램~

오리기본을 보면서 무엇을 오릴 것인지 정하고 있어요. ^^


 

<내가 만든 계절 오리기>에서는

꽃, 여름 곤충의 특징, 가을 낙엽과 가을 논의 풍경,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등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에 맞는 다양한 오리기를 할 수 있고,

계절의 특징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드디어 정한 아이들~~~

가을이라면서 가을과 어울리는

'잠자리, 참새, 은행잎, 단풍잎' 오리기본을 선택하였네요.


 



 

 


열심히 오리기 삼매경에 빠진 남매~



'대칭 오리기'를 할 때는

도안을 보고 펼친 모양을 유추하며 오리거나, 

펼친 모양을 보고 처음 모양을 생각하기 때문에

저절로 창의사고 습관이 길러집니다.

가위 사용으로 인한 소근육 발달은 덤이지요. ^^



​

​

 


처음엔 분명 '가을'과 어울리는 것들을 오리겠다던 아이들이

재미있었던지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거 

해마, 원숭이, 코끼리 등 이것저것을 오린 후,

가을 배경을 한 작품집과 바닷속 작품집에 붙여 보았어요. 

​

​

​

​

 

 

 

바닷속에 코끼리 살고, 원숭이도 손잡고 놀고 있네요.



 

쌀쌀한 날씨로 바깥 놀이할 수 없을 때

아이들과 실내에서 재미있는 대칭 오리기 놀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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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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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2 간지 - 4대 명절 - 24 절기

12달 수수께끼12띠 숨은 그림 찾기



 

유재숙 지음




 

 집 앞 놀이터에서 사촌들과 같이 놀고 있던 어느 날~

오빠들이 서로 합기도 '검은 띠'를 땄다면서 자랑하는 말을

늘어 놓기 시작하니... 듣고 있던 6살 딸램이 하는 말~~

"나도 띠 있어~~~!!! 호랑이 띠~!!!"


 

놀이터에 있던 오빠들뿐 아니라 주변의

어른들까지 다 빵 터졌답니다. ^^


 

12간지 즉, 12띠는 아이들은 유아 때부터

자기가 태어난 해를 대표하는 동물에 관심을 가지며,

가족 구성원과 해당 띠 동물의 특성을 견주어 비교하기도 합니다.

'띠 궁합'이라고 하여 '띠'를 중요시하는 어른들의 사고방식이 반영된 것이죠.


 


​


12띠와 더불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24절기와 4대 명절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필수 지식으로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
열두 띠 동물이 차례로 열두 달 명절과 절기를 소개하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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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열두 띠 동물의 첫 번째 동물인 '쥐'가
1월의 명절인 '설'과 24절기 중 '소한, 대한'을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특징을 알 수 있고,

1월의 풍경 속에 숨은 쥐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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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 겨울 중 가장 추운 소한,

우리나라 최대 명절로 한 해가 시작되는 설!

 

4대 명절과 24절기의 뜻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유용한 속담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네요.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어요.

 

김은 김인데 먹지 못하는 김은?

가장 빨리 달리는 벌레는?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내려올 땐 천천히 내려오고 올라갈 땐 잽싸게 올라가는 것은?


 

저학년 아이들은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로~

고학년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그 안에 숨은 날씨, 풍속, 절기, 명절 등을

큰 그림으로 한눈에 보면서 익힐 수 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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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는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도 간격으로 점을 찍어 나눈 것으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이 있다.



​

​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이 4대 명절이네요.


설날과 추석에만 연휴가 있어 쉬는지라

우리의 명절이 설과 추석뿐인지 아는 아이들~

어른들 중에서도 4대 명절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바로 대답을 못하는 사람이 많을 거 같아요.


4대 명절에 정월대보름도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ㅡ.ㅡ;;;;;




​


부록으로 2월의 정월대보름,

몸보신을 하기 위해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먹는 7월의 삼복,

우리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열두 띠 동물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책 속의 큰 그림을 보면서

명절, 절기, 풍속 등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 수 있어 좋네요!!


 

​

​

 


<한눈에 보는 열두 달 절기>

앞에서 제시된 그림의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백로 즈음 생활의 여유가 생겨 여자들이 친정집을 찾아가는 풍습이 있었다.

제비와 꾀꼬리는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고,

기러기, 두루미와 같은 철새는 추분이 지나면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다.



 

그림 하나도 허투루 그리지 않고, 의미가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작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


​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드라마 속 대사가 생각나는 마지막 페이지!!


열두 달과 절기에 숨은 '고양이'를 찾아보라는

번외 미션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한쪽은 아들이 문제를 내고, 한쪽은 엄마가 문제를 내면서

수수께끼 맞추기 놀이를 하자는 아들~ *^^*


빵 터지는 수수께끼가 나오면...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겠다며

중얼중얼 몇 번을 읽어보고 외우네요~




 

​


수수께끼와 숨은 그림찾기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의 세시 풍속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우리 문화, 자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 찾기>!!!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필수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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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바이러스 ㅣ 햇살어린이 46
이라야 지음, 고담 그림 / 현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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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46

미확인 바이러스

 

 

이라야 글 / 고담 그림




 

현북스 햇살 어린이의 신간이 나왔어요.

이라야의 신작 '미확인 바이러스'


맞벌이 엄마, 아빠와 고등학생 누나, 중학생 형과

살고 있는 건우네 집에서 일어난 아주 '시시하지만 미스터리 한 일'을 계기로

건우네 가족들에게 불어닥친 무시무시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에요.

가족의 의미와 바람직한 가족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


건우네 집으로 발송된 '강제 수용 대상자 명단'

아빠, 엄마, 누나, 형은 모두 양성, 건우 혼자만 음성이네요.

건우를 제외한 가족들은 무엇에 감염된 것일까요?


몇 해전 우리나라를 공포에 몰아놓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미확인 바이러스>는 이렇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시작됩니다. ^^



​

​


시시한 발톱에서 시작된 일이 '강제 수용 대상자'라는

결과로 확대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랍니다.


 

따로 국밥처럼 같은 집에서 살지만

각자의 방문을 굳게 닫고, 서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만의 생활에 빠져 사는 건우네 가족들.

이런 건우네 가족들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 저녁이에요.


2년 동안 발톱이 자라지 않는 아빠,

2년 동안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엄마,

2년 동안 서서히 몸이 로봇처럼 서서히 굳어가고 있는 누나와 형.

그래서 가족들은 피 검사, 소변 검사, 피부 조직 검사, 심전도 등

20가지가 넘는 종합검진을 받았답니다.

검사 결과는 이상 무!!



​

​


하지만, 검사를 진행한 박사는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른다면서

집에 CCTV를 설치하여 가족들의 일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세계 최초로 신종 질환에 대한 연구가 우리나라에 진행되고 있다"면서

박사의 연구에 대한 내용이 TV 뉴스에 나오면서



​

​


건우네 가족은 인터넷 악성 댓글과 이사 가라는 이웃들의 항의 방문까지...

시시한 발톱 때문에 발생한 건우네 가족의 비극은

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 시작된 것일까요?


아무리 검사를 해봐도 결과는 이상 없음이고, 

도무지 그 원인을 찾을 수 없지만, 병원에 갇힌 가족들의 격리는 계속됩니다.


​

​

​

​

 

 

떠벌리는 언론, 무책임한 나라,

책임감 없는 박사의 말을 무시하고...

건우는 가족들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타타마 나쿠하'

위기에 처한 건우네 가족들 귀할 열쇠는 무엇일까요?



​

​

 

아이, 학생,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

그만큼 가족 간의 사이가 멀어지고, 유대가 약해지고 있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더 심해진 거 같아요.


아빠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지

엄마가 어떤 옷을 입으면 이쁜지
형이나 누나의 손이 두툼한지 가느다란지

이젠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어떨까요?


가족들의 무한 사랑과 관심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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