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피자놀이 ㅣ 사각사각 그림책 5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세부터 만나는 그림책 친구

사각사각 그림책 5


아빠와 피자놀이



글·그림: 윌리엄 스타이그 / 옮김: 김경미





아이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아빠와 피자놀이>

제목만 봤을 때는 아빠와 함께 하는 피자 만들기(요리) 하는 내용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피자 만들기를 하네요. ^^






 



<아빠가 피자놀이>는 1998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이번에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로 새로 출간되었답니다. ^^






 



친구들이랑 공놀이를 하기로 했는데

비가 와서 밖에 못 나가게 된 피트!

시무룩한 피트가 안쓰러워 아빠는

피트를 피자로 만들기로 했어요.
 

 

 

 




피트를 식탁에 올려 조물조물 반죽도 하고,

쭉쭉 잡아당기고, 부웅부웅 공중으로 빙빙 돌리기도 하네요.


시무룩하고 무표정하던 피트의 표정이 부드러워진 것처럼

딸램도 해보고 싶다, 재밌겠다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부러운 듯이 쳐다보았답니다.






 



기름도 바르고, 밀가루도 뿌리고

맛있는 토핑도 올리면서 피자 만들기를 계속하는 아빠.


바깥놀이를 나가지 못하는 피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면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되 만드네요.








 
오븐에 구워 드디어 완성된 피트 피자!

그런데 갑자기 왜 피자가 도망갈까요?


 

피자가 만들어지는 레시피대로 따라 하게 되면

바로 아이와 함께 몸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아빠와 피자놀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 피트를 엄청 부러워했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식탁에 누워버리는 아들.

 

 

"아들~~ 난 엄마야!!!

<아빠와 피자놀이>는 아빠한테 해 달라고 하련~"



 



 



<아빠와 피자놀이>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맛있는 피자 그리기를 해 보았어요.



책에는 피자가 나오지는 않지만....

'피자'라는 말을 계속 듣고,

먹음직스러운 피자 그림을 완성하고 나니

급 피자가 먹고 싶은 아이들~

피자 시켜달라고 난리였답니다. ^^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아빠와 피자놀이>를 한 번 읽어 보세요.

꺄르르 꺄르르 아이의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을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로 가는 종이비행기 - 우리나라 ㅣ 통합교과 그림책 15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유혜경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통합교과 그림책 15 :: 우리나라

세계로 가는 종이비행기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유혜경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으로

통합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야기와 그림으로

전체적인 주제를 파악하고 생각을 키울 수 있어요.



 

 


 

 


<세계로 가는 종이비행기>는 통합교과 우리나라와

연계된 그림책으로 우리의 이웃 나라인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에 대한 문화와 생활에 대해 살펴본답니다. ^^

 

 

 


 

 

 


 

종이비행기 날리기 놀이를 하는 아이들.

나뭇가지로 선을 그어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이라고

나라 이름을 적어 놓았네요. ^^



 

 

 


누구 비행기가 멀리 날아갈까요?

아이들이 던진 비행기가 떨어진 나라에 대한 문화와

생활 모습을 그 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으로 설명해 놓았어요.



 

 

 

 

 

 


 

중국의 만리장성, 진시황릉과 자금성

일본의 후지산과 초밥, 전통의상인 기모노

러시아의 털 모자와 발레, 마트료시카 인형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를 그림뿐 아니라

저그만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정말 그림책을 자세히 살펴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



 


 

 

 

자, 다시 한 번 힘껏 비행기를 날려볼까요?

이번에는 어느 나라에 닿을까요?


 

혹시 가고 싶은 나라가 있는지 물어보니

"괌"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딸램. ㅋㅋㅋ


딸아이의 유일한 해외여행이 2년 전에 갔던 괌이거든요.

거기서 신나게 물놀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고

또 가고 싶은가 봐요~~


아~~~

엄마도 가고 싶단다... ^^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나라

분단되어 갈 수 없는 북한

세계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 중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혁명과 예술의 나라, 러시아 등

[STEAM 생각 톡]을 통해 통합교과 '우리나라'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놀이터에서 종이비행기 던지는 놀이를 해 보았어요.

역시나 큰 애들보다 3살 막내 녀석이 제일 좋아하네요. ^^


조만간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에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광범위한 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내년이면 입학하는 예비 초등 7세 딸램과 같이

한 권 한 권 살펴보고 있는데

참 유용하고 좋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ㅣ 상상의집 지식마당 17
신현수 지음, 안희영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글 신현수 / 그림 안희영





사람들이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기본 권리,

누구나 인간답게 살고 있는 권리 바로 인권이랍니다.

미투 운동, 아동학대 등 사회적 이슈가 많은 요즘

이는 아직까지 미비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인권과 아동인권을

찾으려는 행동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과연 인권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과거에는 특권층에게만 부여되었던 인권이

누구나 인권을 누려야 한다는 생각은 어찌하게 되었을까요?

상상의집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읽으면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







 

 



상상의집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에서는

고대 로마에서 일어난 스파르타쿠스와 노예 검투사의 반란을 시작으로

영국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우리나라의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 알아본 후,

제1, 2차 세계 대전 후, '세계 인권 선언' 채택하게 된 일련의 과정을

 인권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돌아보며 살펴본답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신분이 정해졌다고 믿었고,

농민, 천민, 노예 등의 낮은 계급의 사람들은 신분이 높은 사람들과의 차별은 당연한 것이며,

사람대접을 못 받는 것을 순수히 받아들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낮은 신분에서 벗어나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사람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과 피 흘리는 투쟁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인권이 탄생했답니다.

 

 

 

 


 

‚


청교도 혁명, 명예혁명,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동학 농민 운동 등

인권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보는데...

세계사와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 위주로

자세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정보가 속닥속닥'




 

 

 



 

인권사에 나온 내용 중 중요한 것들에 대한 '깊이 읽기'


 


 

 

 

 

 

인권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익숙한 인물을 통해

인권이라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라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하는 인권이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 많은 사람들의 희생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면서 어렵게 얻은 인권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해봅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인권!

이를 위해 피 흘리는 투쟁을 하신 분들을 생각하여

내 인권을 소중히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가키야 미우 지음, 고성미 옮김 / 레드박스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 가키야 미우 / 레드박스



일본 작가 소설을 제법 읽은 거 같은데...
정말 많이 알려진 작가를 제외하곤 기억에 남은 작가 이름은 별로 없다.

가키야 미우.... 낯선 작가네~ 하고
책날개의 작가 소개란부터 읽기 시작하니...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드립니다>라는
제가 아주 인상 깊고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쓴 작가네요.
 

 
그렇담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역시
믿고 읽어도 되겠는걸? 하는 기대감과 설렘이 생기더라고요. ^^






"사람은 죽고 나서야 비로소 참모습을 알게 된다.
남편의 본모습이 이제야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다."



결혼 15년 차, 마흔여섯의 남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죽었다.
분명 도쿄로 출장을 간다고 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호텔에서 말이다.
항상 회사일로 항상 바빴고, 회식이며 외박이 잦았던 남편이고,
부부 사이에 흐르는 깊은 거리감 때문인지 쇼윈도 부부처럼 살았던 가요코는
남편이 죽어서 슬픈 것보다는 해방감, 자유로워졌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고,
당장 마감이 코앞인 지방정보지 회사의 맡은 일이 더 걱정이 되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위치의 마당에는 과실나무와 꽃을 심고 허브 화단까지 있는

 빨간 기와지붕의 집에서 남편 없이 혼자서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할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진 가요코에게....
시부모님은 시도 때도 없이 주인도 없는 집을 방문하고
'분향 드린다'라는 이유로 처음 보는 친척들이 찾아와 집 구경을 한다.
또,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거라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남편과 사귀었다고 여자가 가요코 앞에 나타나

유품으로 남편의 잠옷을 달라고 하기까지...


 

 

치매 걸린 시아버지의 간병과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노후까지 책임지게 될 상황에 놓이게 된 가요코는 
남편도 없는데 며느리의 역할만 이야기하는 시댁 식구들이 부담스럽고
'어리숙한 호구'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인척관계종료 신청서를 제출한답니다.

 

 

*****

일본판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든

가키야 미우의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소설 속 주인공인 가요코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남편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런저런 집 ㅣ 짓다 시리즈 3
신현수 지음,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짓다 ③ 집

이런저런 집


글 신현수 / 그림 노준구 / 감수 김태훈




옷, 밥, 집 등 인간이 의식주를 지을 때

일어났던 온갖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만든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옷>, 이런저런 맛>에 이은 세 번째

<이런저런 집>이 새로 출간되었어요.

<이런저런 옷>과 <이런저런 맛>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지라

<이런저런 집>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큰형, 작은형, 큰누나, 작은누나 등 대가족과 함께 사는 케빈.

막내라는 이유로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온갖 구박을 당하네요.

가족들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낸 것도 잠시.

가족들이 없으니 무섭고, 도둑들이 들어올 것 같아요.



 


급한 마음에 산타 할아버지께 도와달라고 외쳤더니..

이게 웬일인가요? 정말 산타 할아버지가 쌩~~하고 나타났어요.

그리고 세계의 여러 집을 돌아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까지 하네요.


 

일곱 개의 열쇠를 가지고 산타 할아버지와 선물 배달에 나선 케빈.

과연 어느 집에 선물을 배달하게 될까요?



 

 

 

 

<이런저런 집>의 케빈과 산타 할아버지는

생존을 위한 집 /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렇게 일곱 개의 테마로 나누어진 집들을 방문하면서

각 시대별 집의 특징과 집의 재료, 집의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본답니다.





 

 

생존을 위한 집

인류 맨 처음 집인 구석기 시대 동굴과 이동하는 막집 게르, 티피부터

신석기 시대의 움집, 흙벽돌집까지

사람들이 이런저런 집을 짓고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더불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중 하란의 아주 독특한 모양의 흙벽돌집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적으로 여름에는 태양열을 분산시켜 시원하고,

겨울에는 햇빛을 저장해주어 따뜻하다고 하니

생활에서 얻은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모습이죠?



 

 


자연환경에 맞춘 집

역시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이글루와 수상가옥.

역시나 그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되네요.


이글루는 칼로 눈덩이를 잘라 완성까지

 2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웃!

또, 마사이족의 쇠똥집, 습한 열대 지역의 수상 가옥,

땅바닥에서 2~3M 높이 올려 짓는 고상 가옥,

 일본의 갓쇼즈쿠리,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에 있는 집 등

살고 있는 곳의 자연환경에 맞추어 참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만들어지고 있죠?


그에 반해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획일적인 모양의 아파트 위주라...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의 '한옥' 역시 자연환경에 맞춘

아주 훌륭한 집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 돼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나무, 짚, 흙, 돌을 재료로

환경에 맞춰 산골사는 사람들은 너와집을,

제주도는 투막집을 지었답니다.



 

 


먹고사는 것이 해결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부나 권력을 자랑하고 싶어 하죠~

로마 귀족이나 이탈리아의 상인들은 집을 의리의리하게 짓고

화려한 것들을 이용하여 꾸미기도 했어요.

조선 후기 돈 많은 양반들이 99칸의 집을 지어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고 하니... 쩝....


예나 지금이나 돈 많은 거 자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심리는 똑같나 봐요.




 

 


반면 아픔을 지닌 집들도 있어요.

로마 제국에 의해 위협을 당한 터키의 기독교인들은

카파도키아의 바위에 집을 만들어 숨어 살기도 하고,

'데리쿠유'라고 땅속에 거대한 지하 도시를 만들어 살기도 했어요.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트롤로와

일제 강점기의 문화주택도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어요.



 


2018년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바로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에요.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마천루(하늘에 닿은 집) 경쟁을 하고 있는 여러 나라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타워팰리스, 부산 해운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롯데월드타워 등

마천루 경쟁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의

지상 123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느낌이 어떨까요?

전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최대한 땅과 가까이 있는 게 좋은 건...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러걸까요? ㅋㅋ



 

 

 

 

마지막으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태양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집,

팍팍한 도시 생활 대신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선택한 전원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초소형 주택과 땅콩집까지...

현재 많이 만들고 있는 여러 집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이런저런 집> 각 장의 마지막에선

그 주제와 관련해 생각해 볼거리가 실려 있어요.


대도시 집값 문제, 새집 증후군 문제. 주거권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

아이들과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웃음의 집, 눈물의 집, 도전의 집

사연이 있는 세계 집은 다 모였다!


살아가는 생활 방식에 따른 집, 과시를 위한 집,

아픔의 역사를 지닌 집 등 집에 대한 다양한 역사와 특징을 알 수 있는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세 번째 <이런저런 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