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교과서 - 유니티(Unity) 2021 버전 완벽 대응, 개정5판
기타무라 마나미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길벗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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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오랜만에 초보자를 위한 아주 재미있고 쉬운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책은 정말 초보자에게 강추합니다.

처음 유니티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쉽게 유니티를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것이 가능할까요?

어마어마하게 자세하게 모든 과정을 캡쳐를 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밥을 떠먹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로드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맥북으로 예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막힘없이 모든 예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7장에서 일부(유니티 에셋 스토어 에서 ‘standard assets’을 가져오는것)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쉽게 설명하는 책을 좋아합니다. 특히 그림 설명이 많은 책을 좋아합니다.

그런 책은 왠지 정성이 많이 쏟은것 같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많이 아는분들은 많지만 가르치는 것은 다릅니다.

쉽게 가르치는 전문가가 정말 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240개 일러스트, 318개 유티 화면을 수록해서 총 558개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기초를 돕는 책입니다.

 

유니티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간단한 예제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4장 예제입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살짝 좌우 움직이면 자동차가 움직이는 예제입니다

 

5장 예제입니다.

위에서 화살표가 내려오고 피하는 게임 예제입니다.



6장예제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구름을 발판 삼아 깃발이 있는 정상까지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총평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좋은점

1.모든 과정을 화면 캡쳐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C#스크립트를 아주 간단하고 쉽게 그림을 추가하여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게임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게임 제작 흐름을 익힐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서 쉽게 설명해줍니다.

 

4.전반적으로 내용이 쉽게 이해를 빨리 할수 있도록 558개의 많은 그림을 통해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5.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쉽게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가르쳐줍니다.

 

아쉬운점

1.한가지 정도 난이도 있는 게임 예제를 넣었으면 하는 아쉬운점은 있습니다.

2.다양한 장르(아케이드, RPG, RTS등과 같은)의 게임 예제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3.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 등록하는 방법까지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4.7장에 유니티 에셋 스토어 에서 ‘standard assets’을 가져오는것이 안되었다.


마지막으로 리뷰어를 마치면서 예상 독자분들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리뷰어를 많이 하고 있지만, 이번 책은 정말 초보자에게 너무나 친절한 책이었습니다.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초보자분들

-유니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안드로이드, 아이폰 게임 처음 개발하고자 하시는 개발자분들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아마 이 책에 나오는 558개의 그림으로 유니티 기초를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책 값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리뷰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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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Go - Go 개발자처럼 생각하는 방법
존 보드너 지음, 윤대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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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2년 3월달에 소개할 책은 Learning Go(러닝 Go) 입니다


개발자 사이에서 핫한 언어는 Go언어 입니다.

인기를 한번 볼까요?


가장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 사이트(타이오베)

https://www.tiobe.com/tiobe-index/



13위 입니다.

Go 언어는 C++의 복잡함, 긴 컴파일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구글에서 만든 언어입니다.

C, C++보다 배우기 쉽습니다.


Go 언어는 무엇을 개발할때 사용하면 좋을까요?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 도커, 쿠버네티스를 Go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컨테이너, 클라우드 환경,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적합한 언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Go언어를 학습하기 위한 모든 문법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책 서문에 필자는 이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2. 책속으로

이 책은 완전 초급용은 아니고,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수 있는 대상을 독자로 책이 쓰여졌으며, 주요 내용을 목차순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장은 간단한 Go 개발 환경 설정을 안내합니다.

저는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해서 개발환경을 설정했습니다.

자동으로 Go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어서 쉽게 환경설정을 해주는것이 초급 개발자에게는 너무나 편안합니다.



두번째장에서는 내장타입사용, 변수선언, 할당 및 연산자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번째장은 배열, 슬라이스, 맵, 구조체와 같은 복합타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네번째장은 블록, 섀도, 제어구조(if,for, switch, goto)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스코드 해석에 대한 복잡성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goto문이 go언어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것은 특이한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장에서는 다른 언어에서의 함수를 비교해서 유사한점과 다른점을 알려줍니다.


여섯번째장은 포인터가 무엇인지, 사용은 어떻게 하는지?, 언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내용들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결코 쉬운 얘기는 아닙니다.


일곱번째장은 타입, 메서드, 인터페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덟번째장에서는 오류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방법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홉번째장은 모듈 동작 방법, 패키지 내에 코드 구성방법, 서드파티 모듈 사용법, 자신의 모듈을 배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열번째장은 Go언어의 핵심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동시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열한번째장은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패키지 몇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열두번째장은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요청 메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열세번째장은 테스트 작성, 테스팅, 코드 커버리지, 벤치마킹 등 코드 품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내용은 어려워집니다. 중고급 대상으로 쓰여진책이다 보니 내용이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깊이 있는 책인것은 확실합니다.


열네번째장은 리플렉션, unsafe, cgo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열다섯번째장은 제네릭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o사용 법 제네릭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책이 나오기 전에는 제너릭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서평을 쓰기 시작할때쯤 1.18버전이 나왔으며, 제네릭이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Go언어에서 제네릭이 구현하지 않은 이유가 책에서 3가지로 알려줍니다.

1.빠른 컴파일러

2.가독성이 좋은 코드

3.좋은 실행시간

제네릭을 위의 3가지를 훼손 시키기 때문에 구현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아쉬운점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술술 읽히지 않는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대부분의 기술서적은 내용 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번역또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 도표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포인터 설명은 그림이 포함이 되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소스코드, 글자가 대부분이어서, 가독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보통의 프로그래밍 언어 책과 유사(기본 명령어에만 치중되어 있는)해서 다소 지겨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프로젝트 기반 예제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다만 책에서 제공하는 예제가 확장가능하도록 제작했다고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배울수 있는 책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은

실제 업무에서 사용가능한 프로젝트 기반 예제

재미있는 샘플 예제를 통한 기본명령어, 문법, 데이터 타입을 배울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늘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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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 - 구글이 공개하는 SRE 모범 사례와 설계, 구현, 운영 노하우
헤더 애드킨스 외 지음, 장현희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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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실시한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2022’의 리뷰다.

 

오늘 소개할 책은 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Building Secure & Reliable Systems)이다


 
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
저자
헤더 애드킨스, 벳시 바이어, 폴 블랭킨십, 피오트르 레반도프스키, 애나 오프레아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2.01.03.
 

 

시스템 설계에 대한 책은 정말 귀하다

구전에 구전에 구전에 내려오는 족보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천년내공을 가진 사수를 만나는 행운은 모두가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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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수도 안될수도

필요할 수도 필요 없을수도 있다.

모든 시스템은 환경이 다르고

이세상에는 같은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구글에서 나온 책이기 때문에

평범한 규모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규모와 서비스를 지탱하게 해주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우리회사는 시기 상조일수도

우리회사에는 맞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개발자에게도,

운영자에게도,

유지보수자에게도,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도,

대표에게도

보안과 신뢰성은 모두의 책임이므로

누구나 읽을 수 있고

부분 부분 참고가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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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서비스를 경험해보지 않은 우리들에게는 참고서가 될수도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중요한 품질 특성은

보안성

신뢰성

두가지 품질 특성을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

구현

유지 보수

에 대한 보안과 신뢰성에 전문성을 가진

선구자들의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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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스템 설계

보안과 신뢰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

 

1) 최소 권한 설계 (사용자 작업 수행 및 시스템 최소한 접근 권한)

 

2) 이해 가능성을 위한 설계

- 범위가 좁고 일관적 타입 인터페이스

- 일관적/신중한 인증, 승인, 계정 전략

- 구분없이 활성 엔티티에 신원 명확하게 할당하기

- 보안 불변성 캡슐화

 

3) 범위 변화를 위한 설계

- 보안 관련 변경사항 구분(변경 영향 부분 최소화)

- 롤아웃, 컨테이너화, 마이크로서비스 설계 전략 채택

- 외부접촉부분에 계층형 접근법 도입

- 변화 중점 설계

- 지속적 문서화

 

4) 회복성을 위한 설계 (심층방어 도입 검토)

 

5) 복구를 위한 설계

- 최신 버전 롤백

-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

- 정책/절차, 중앙형 신뢰 원본과 로컬 기능

 

6) 서비스 거부 공격 완화(Dos, Denial of service)

- DoS 방어 장치의 경제적 제약 필요(모든 공격 흡수하는 것은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

- DoS 완화 시스템 도입(절감 비용과 조직적 간소화 집중)

-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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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스템 구현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 보안과 신뢰성 통합 방법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드를 설계하고 구현, 테스팅하기 위한 원리

- 프레임워크 사용을 통한 개발

- 테스팅(단위, 통합 테스팅, 퍼즈 테스팅(Fuzz testing))

- 정적분석도구 활용

- 코드리뷰(검토)

- 자동화도입(빌드,테스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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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스템 유지보수

복구를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 공격자 반응

- 조치 담당/역할

- 사용자 대응

- 복구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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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조직과 문화

어떻게 보면 조직과 문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조직과 문화는 주춧돌 역할이다.

누구 한명만으로는 보안과 신뢰성을 서비스 안에 녹여낼수는 없다

 

보안과 신뢰성 문화를 갖추기 위한 활동은

- 동료검토 (권한 접근 변경, 코드 변경, 설정 변경)

- 의식문화 확산 (대화형 발표, 게임, 참고문서, 인식 개선 캠페인, 적시 알림)

- 긍정의 문화 (위험 평가/측정을 통한 의도적 위험 감수)

- 필연성의 문화 (조직에서 발생가능한 모든 장애 연구(모의훈련)

- 지속가능성의 문화 (장애, 보안 사고, 기타 긴급상황 처리 매뉴얼 작성)

- 좋은 사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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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빛미디어에서 실시한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2022’의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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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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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맨의 시대 - 무엇을 연결하고 어떻게 시장을 장악할 것인가
마리나 크라코프스키 지음, 이진원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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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맨의 시대'

미들맨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이 많으실텐데요~~

미들맨이란? 

판매자와 소비자 를 연결하는 안내자, 정보제공자 쯤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미들맨은 시스템이 될수도 있고,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미들맨은 존재를 합니다. 

실상 미들맨은 예전부터 있던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개인과 같은 말인것 같습니다. 

중개인 이라고 말하는것보다 미들맨이라고 하니까 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미들맨의 역할이 중개인의 역할입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니까요 



이책에서 말하는 미들맨의 역할로 다음의 6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1.교량자Bridge : 물리적,사회적,시간적 거리를 좁혀 거래를 활성화한다. 

2.인증자Certifier :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고, 구매자에게 판매자가 파는 제품의 품질에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3.집행자Enforcer : 구매자와 판매자가 전력을 다하고, 협력하고, 정직하게 만든다. 

4.위험감수자Risk Bearer :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거래 상대를 위해 거래 변수나 다양한 형태의 불확실성을 줄여준다. 

5.안내자Concierge : 성가신 일을 줄여주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는다. 
6.보호자Insulator : 고객이 지나치게 탐욕적이거나 자기 홍보가 지나치다거나 대립을 일삼는 사람으로 간주되지 않고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돕는다. 

미들맨은 판매자이며 소비자입니다 

싸게 구매해서 비싸게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상품을 보는 안목을 갖춰야 합니다. 



미들맨은 판매자도 만족시키며, 소비자도 만족시켜야 합니다. 

물론 미들맨 자기자신도 만족을 시켜야합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제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들맨은 아래의 5가지를 갖춰야 할것 같습니다. 
1.정확한 정보(전문가) 
2.각분야별 다양한 상품 
3.인프라(다양한 연결고리) 
4.마케팅능력 
5.무엇보다 정직함 




강력한 중개상인
미들맨이 되기를 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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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인 액션 - 제4판
크레이그 월즈 지음, 테크 트랜스 그룹 T4 옮김 / 제이펍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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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은 우리나라 만큼 해외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 워크인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스프링 사랑은 각별합니다. 스프링을 전자정부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표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걸 안쓰면 안되니까요~


 

아무튼 이책은 초보자들이 읽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구조 아키텍처를 알고 있는 분들이 참고서로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스프링의 버전이 올라갈수록 점점더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한계가 있습니다. 스프링의 모든 기능과 아키텍처를 담을수 없기 때문에 책을 참고해야 합니다.


 

Spring in Action은 제4판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는 책임을 알수 있습니다.

Spring 4.1로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스프링이 뭔지 알고 있고, 자기가 직접 사용하고 있다면

업데이트한 내용을 확인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시해주는 이 책을 참고하면 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초보자들이 스프링을 배우려고 한다면 이책은 힘이 들수 있습니다.

경험있는 중급자들을 대상으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강력하고 다양한 컴포넌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함으로 이해를 돕고, 실무에 다양한 시각으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링 최고의 참고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속의 소중한 글

<표지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애스팩트 지향 스프링>

<웹 뷰 렌더링>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NoSQL 데이터베이스 MongoDB 사용하기>

 

<스프링 JMS 로 메시지 보내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이메일 전송하기>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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