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선배를 만난 느낌이다. 시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또 차근차근한 공부법을 소개해 준 것은 다양한 시험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