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책이니 이미 오래된 책이다. 요새 막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메모장이나 드라이브를 생각해 본다면 이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구글데스크톱, 간트차트는 시도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