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시대가 되어 좋은 공부방법을 소개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바람직한 책이다. 내가 고3 때 공부하던 방법이라 크게 충격적인 내용은 없지만 공부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