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메모하기의 스킬을 배우려고 구입한 책이었다. 읽다보니 메모하는 습관으로 삶이 바뀌고 생각이 성장하는 것, 여기에 다른 사람들도 성장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벼운 스킬이 아니라 삶을 성찰하고 삶을 공유하는 가치를 알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