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간 사회 자체가 백 명 버튼이야.”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의 문제를 상상력으로 상징화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점점 심각해지는 버튼 이용법을 보면 신한카드의 더모아 카드 이용법을 극대화하는 상황이 떠올랐다. 소설의 끝까지 가다 보면 버튼의 해결 방법이 영화 메트릭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짧지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