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리트머스님의 "도전! 도전! 도전!"

저도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최소한의 사진 자료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상상력에는 한계가 있고.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붕어빵을 연상하긴 했는데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 외 주인공 '고'가 혼자 여행의 했던곳의 풍광이라든지 가게의 모습이 너무 궁금했는데 사진이 없어 너무 답답했습니다. 아마 주인공은 여행시 사진찍는 것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책에 나와있는 유일한 사진도 누군가 강제로(?)찍어준 사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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