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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r 2000.10 - 창간호
네이커 편집부 엮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헉!~ 하우 인터넷의 가격 인하로 약간의 여유돈과 +2000원의 여유를 살려 네이커 창간호를 과격하게 사버렷다..^^ (음 오늘 벌써 3번째 서평이당..^^)

네이커를 알게된것은 인터넷 서점들을 돌아다니던중 아주 허졉한 잡지 관련 싸이트에서 부록들에 대한 모듬을 검색하던중..^^ 아주 맘에 드는 VCD를 제공하기에 선택을 했다고하면 솔직한 설명이 될것같다..^^

솔직히 표지는 요즘 미인이란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지연이란 배우이긴 하지만 부록에 맘이 있던 필자는 그냥 노란표지의 부록이 빵빵한 이 책을 사버린것이다..^^

암튼 매거진이라고 표지에 쓰여있긴 하지만 책중간에 나오는 성인방송에 대한 기사나 추천 싸이트에 성인싸이트의 목록을 올린것으로 보아 협찬료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모르나 부록에 까지 성인방송의 동영상을 채워 넣은점은 엄청난 실망이 었다..

정보를 제공하겟다는 측면보다는 잡지를 팔겟다는 의미가 강한 잡지이기에 별은 두개만 주는 바이며 2000년 11월호에서는 좀더 내실있고 성숙한 잡지로 거듭나면 좋겟다..--++

만약 이 서평을 읽는 당신이 19세 미만이라면 내가 쓴 서평 때문에 이 책을 사겟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성인동영상이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돈 6000원에 동감 VCD를 구입할수 있다는 측면에선 권하기도 하고 싶다..^^

- 영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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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nternet 2000.9
how internet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전달에 하우 인터넷 9월호의 독자 서평을 올렸는데두 불구하고 지금 확인을 해보니.. 그 서평이 사라졌다..
짤린것인지 아님 올라가지 못한것인지 궁금하군요..
지금 이 서평은 10월호의 서평을 올리고 난후 제가 올린글이 없기에 과월호를 찾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올립니다..

그간 촌스런 여자 모델들을 표지로 장식하던 하우 인터넷이 다시금 앙징맞은 표지로 독자들에게 돌아온 no.7호이다..
책의 두께가 말해주듯 엄청난 광고들이 주를 이루지만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빵빵한 기사들이 나를 어지럽게 반겨주엇던 기억이 가물가물..^^(어제 10월호를 사서 지금 10월호 보구 있슴^^)

암튼 허졉한 장점들이 가득한 하우 인터넷이지만 9월호 부록으로 나왔던 프론트페이지2천은 45일 트라이얼 버젼임에도 마치 ms사와 협약을 체결한양 표지에선 쉐어란 설명이 없엇고 또 부록을 직접 확인할 방법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그다음 부록을 받을 순간일뿐.. 이점을 악용하여 많은 독자들을 실망 시켯다는 점에서 용서를 할수가 없네요..

하우인터넷의 자랑인 빵빵한 부록이 이순간에서 부터 조금씩 금이 가더니 10월호에 가선 망가질대로 망가진 형태의 부록을 선보인다..

그래도 이달에 별을 3개나 주는 이유는 옛정을 생각해서이며 11월호 부터는 더욱더 충실해 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올려본다..

- 영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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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nternet 2000.10
how internet 편집부 / 삼성출판사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하우 인터넷의 창간호부터 서평을 써오던 필자로선.. 금번의 가격인하에 따른 재창간은 매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

우선 마케팅 측면에선 가격인하란 타이틀을 내세워 타 잡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엇을지는 몰라도 예전 허졉스럽게 거대했던 그때의 하우인터넷이 그리워 지는것은 다양한 기획 기사들과 또 부록에 대한 충실한 해설등 광고가 많은 부분을 찾이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두께값을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현재의 재창간 (no.8)호는 할 광고는 다하면서 책의 충실도를 보여줄만한 기존의 다양한 '꺼리'가 사라진 느낌을 감출수가 없다..

또 하우 인터넷이 자랑하는 최강의 부록인 2CD가 2000년 6월호 이후 다시 2000년 10월호부터 1CD로 변경된것은 무덤을 파는격이 아닌가 싶다..

2000년 6월호의 1CD도 당시 web114의 지원을 받아 허졉한 헤드셋이 끼워져 나왔기에 수긍을 했지만 단지 가격 인하란 이유 때문에 나머지 한장의 씨디는 자체 홈페이지에 띄워 놓은점은 이책을 구매하는 독자들을 우롱하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더욱더 분개 하는것은 책값의 다운과 함께 페이지수가 줄어듬은 당연할지나 나머지 온라인 씨디란 명목으로 그 정보를 취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회원가입이라는 족쇄를 채웠다는 점에서 독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밖엔 볼수 없다..

지난 9월호의 부록이엇던 프론트페이지2천의 경우도 표지에선 전혀 45일 트라이얼 버젼임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고선 팔았던 삼성출판사에 환멸을 느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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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nternet 2000.7
하우 인터넷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흠냥.. 중독이다 이젠 완존히..
날이 갈수록 촌스러워지는 표지 디자인을 보면서도 서점에 들러서는 꼬옥 손이 가는 하우 인터넷--++ 음냥..

우선 알라딘에 들어와서 책이 나와나 부터 확인하고 표지랑 리뷰좀 확인하고 다른 비슷한 책들좀 검색하고 내린 결론은 역시나 하우 인터넷--++

언제나 책을 들면 젤먼저 보는 부록을 확인하니 달랑 씨디3장 그것두 이번달에는 필요두 없는 유료온라인 겜씨디가 한장 끼어 있어 기분이 좀 드럽다는것을 제외하곤 언제나 만족스런 기사들과 기획물들이 나를 흡족하게 만든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책이 두꺼워지면 질수록 광고들이 뒤덮어 목차조차 찾아보기 힘들지경이당(참고로 목차를 맨뒤로 숨겨서 목차 찾는다고 그 광고물들을 다봐야함--++)왠일인지 이달엔 리뷰조차 안나와서 답답했는디..

그리고 아쉬운점 하나더.. 책속에 절취형으로 구성되어있던 step by step 가 별책부록에서 책속으로 들어가 부록 형식으로 편집되면서 그간 절취해서 모아오던 필자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주엇으며 그로인해 페이지를 잡아먹어 실내용은 줄어든 형태를 보인것은 지적해야할것 같다..

암튼 울동네 서점에서 나온 인터넷 관련 잡지들중 이만한 잡지가 없슴은 부정할수 없으며 담달 부록을 기대케 하는 좋은 잡지임에는 틀림이 없다--++(음냐 너무 속보이낭^^*)

- 영도에서!~ -

-ps-

왠일인지 알리딘에 접속할때마다 필요한 목록들을 검색해 보는뎅.. 잡지류는 일반서점에 배포되는 시기보다 훨늦게 싸이트에 올라오는듯하다.. 보통 잡지류가 전달 25일쯤 하여 일반 동네 서점에 들어오는데두 불구하고 알라딘은 왜 일케 느린것인지.. 잡지의 경우 신간 서적이므로 빠른 업데터가 생명인데.. 하우인터넷 7월호의 경우도 7월을 넘겨서야 알라딘에 올라왔다는것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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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관철동
노승일 / 다산출판사 / 1994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바둑을 첨 접했던게 고교시절이엇구 당시 나는 도서부에서 써클 활동을 했엇다.. 도서관에는 년중 2회 다량의 책들이 구입되엇으며 또 매일 중앙지와 지역 일간지가 배달되었구 또 매달 몇권 가량의 잡지들이 들어왔엇다..

그중에서 첨 접한 바둑책이 <a href="/catalog/book.asp?||ISBN=6000011394">바둑세계</a>이었으며.. 그때부터 바둑의 오묘함에 빠져 들엇던 나로선 잠자리에 들어서도 허공에 바둑판이 보이기 까지 햇으며 용돈을 전부 바둑책을 사는데 섯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중 이창호 열풍이 불어서 바둑이 더욱더 대중화가 되엇고 <a href="/catalog/book.asp?||ISBN=5000116250">이광구의 바둑이야기</a>란 책을 통해 한국 프로 바둑사의 뒤에 숨겨진 야사들을 접하게 되엇고.. 다시금 프로 바둑 기사들의 승부사로써의 기질과 바둑외적인 재미를 흠뻑 느끼게 되엇다..

그리하여 시간이 흘러 필자가 군대에 갈무렵이 되었고 언제나 처럼 서점에 들르게 되엇고 바둑서적 코너에서 이책을 만나게 되엇따.. 첨에 책을 손에 잡앗을땐 칙칙한 남색 표지 위에 담배피는 그림 때문에 약간 망설이기두 했지만 옛기억이 동해서 그자리에서 목차와 후기를 읽어 버렷다..

헉 근대 이게 왠걸.. 예상도 못했던 재미들로 재무장한 바둑 야사들이 다시금 새록새록 나를 바둑에 이끌리게 만들엇고 나는 지금 PC통신 바둑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게끔 만들어 버린것이다.. (음냐 뻥이 좀 심하긴 하넹--++) 암튼 이 책으로 잠시나마 흥미를 읽엇던 바둑에 다시금 관심과 열정을 가지게 만들어 주엇단 점에서 쬐끔이라도 바둑을 아는 독자라면 아니 바둑을 아예 모르는 독자라도 그 마력에 빠져들 각오가 되엇다면 꼬옥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당^^'

- 영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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