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 사색의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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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이 참 좋습니다. 특히 각 챕터에 붙인 전체 주석을 읽고 본문을 보니, 이해가 쏙쏙 너무 잘 되네요. 읽기 시작한지 15일, 이제 끝이 눈앞에 와 있네요. 뭔가 꽉찬 이 느낌이 너무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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