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저자 박찬일과 쥬세페의 요리 대결에 초대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시칠리아의 쥬세페씨가 너무 멋있어서,그리고 그가 만든 이탈리아요리를 천천히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한참을 상상의 나래를 폈었습니다. 박찬일씨의 책이 잘되어서 쥬세페씨가 한국에 올수 있게 된 것 같아 너무 좋구요,한국과 거의 동일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요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원래 식탐없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에게 스파게티요리사를 꿈꾸게한 두분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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