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스케
모토 히데야스 지음, 한경식 옮김 / 안나푸르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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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바이닐을 듣기 시작하면서 이 책, 레코스케에 관심이 갔다. 유명한 예전 만화라고 하는데 그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한장한장 넘기면서 LP판 한장한장 구입하는 기분, 비닐을 뜯는 기분을 같이 느낄수 있었다. 무인도에 가져갈 한장의 바이닐도 흥미로웠다. 턴테이블 옆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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