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스케
모토 히데야스 지음, 한경식 옮김 / 안나푸르나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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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바이닐을 듣기 시작하면서 이 책, 레코스케에 관심이 갔다. 유명한 예전 만화라고 하는데 그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한장한장 넘기면서 LP판 한장한장 구입하는 기분, 비닐을 뜯는 기분을 같이 느낄수 있었다. 무인도에 가져갈 한장의 바이닐도 흥미로웠다. 턴테이블 옆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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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저자 박찬일과 쥬세페의 요리 대결에 초대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시칠리아의 쥬세페씨가 너무 멋있어서,그리고 그가 만든 이탈리아요리를 천천히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한참을 상상의 나래를 폈었습니다. 박찬일씨의 책이 잘되어서 쥬세페씨가 한국에 올수 있게 된 것 같아 너무 좋구요,한국과 거의 동일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요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원래 식탐없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에게 스파게티요리사를 꿈꾸게한 두분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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