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없는 외출
휘리 지음 / 오후의소묘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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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색이 갈색과 초록색인데 눈이 편안하고 페이지에 여백없이 가득 찬 그림이 마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소장가치가 있어요. 눈으로 감상하다 마지막에 글귀가 있어 마무리 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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