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최소한 누가 만들었는지, 수입국은 어디인지 정도는 밝혀 주시는게 맞지 싶네요. 밑에 상세히 기술된 녹음 당시의 그럴듯한 설명은 이 리마스터링 음반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아직 음반을 받지 않아 감상평을 쓸 단계는 아닌것 같네요.요즘 왜 이런 음반에 리마스터 당사자의 국적이나 상세한 내용을 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 모.음악평론가가 리마스터하신거로 압니다만, 전 그 분의 리마스터 동의하지 않습니다. 앞으론 꼭 원전과 리마스터의 기본 정보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알려주시길 간청합니다.
사람에겐 말과 약속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처음 모집 당시 참여자의 이름을 분명히 인쇄된 페이지에 이름 새겨준다고 약속하며 펀드 모집했으면서 말 바꾸었네요ㅠ그새 사이트 글도 僞變造 해놓은거 보면,그 사람들 처음 했던 약속은 헌신짝처럼 차버렸네요.몇천원이나 더 주고도, 곧 흔적도 없이 잃어버릴 속지 쪼가리에 새길려면 그 돈 안썼지요ㅠ약속을 쉽게 어기는 현 집권여당을 보는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