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말과 약속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처음 모집 당시 참여자의 이름을 분명히 인쇄된 페이지에 이름 새겨준다고 약속하며 펀드 모집했으면서 말 바꾸었네요ㅠ그새 사이트 글도 僞變造 해놓은거 보면,그 사람들 처음 했던 약속은 헌신짝처럼 차버렸네요.몇천원이나 더 주고도, 곧 흔적도 없이 잃어버릴 속지 쪼가리에 새길려면 그 돈 안썼지요ㅠ약속을 쉽게 어기는 현 집권여당을 보는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