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있는 남 여주네요. 남주는 엄마의 불륜과 동생의 죽음으로 사춘기를 보내며 현재는 대학 삼수생입니다. 여주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계모와 이복 오빠의 괴롭힘때문에 고시원에서 지냅니다. 남주와 여주는 사건을 계기로 만나서 원나잇을 하고 여주는 남주의 과외를 하게됩니다. 남주가 상처가 많지만 멋졌어요. 여주 이복 오빠는 너무 나쁜놈인데 처벌이 약해서 뭐야 했지만 그래도 남주가 링에서 흠씬 두들겨 패줘서 조금 좋았어요. 남주 여주 아직은 학생들이라 결말이 해피이기는 한데 조금 아쉬워서 외전은 꼭 보고 싶네요.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가 임신 7개월에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고 방황하는데 남주는 뺑소니 사고가 본인이 그랬다고 여주에게 말합니다. 여주는 남주가 하는 말을 믿고 이혼하게 되죠. 초반 설정이 남주 여주 답답하고이해가 안갔는데 남주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조연들에 악행이 계속되는데 처벌이 좀 약한거 같아서 아쉬웠어요.결론은 해피지만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완독했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