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망상가네요. 익숙한 전자책플랫폼 로디북스 ㅎㅎ, 그 로디북스 해비독자가 여주 맹해은입니다. 피폐물 좋아하는 여주가 실제로 조폭 남주 만나서 소설 속 여주처럼 행동하고 남주가 여주를 오해하는데 1권 끝나는 시점에 상황이 이상하게 여주에게 분리하게 되는데2권이 궁금합니다.
여주 홍주가 무작정 도착한 곳이 섬경입니다. 쫒기듯 섬경에 도착하여 정착한 곳이 술집 주방일이고 그곳에서 캐피탈회사 대리인 은산이 일일 수금하러 들리는 곳인데 첫날부터 무섭게 만나게 되네요. 홍주에게 어떤 상처가 있는지 궁금하고 남주 은산이는 말만하면 입이 걸레인데 왠지 밉지 않고 귀여운 남주입니다. 1권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