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날을 받아 놓고 사는 여자, 정혜성. 모종의 사건으로 하이은행에서 같이 근무하는 고주언과 1년간 계약을 하고 결혼을 합니다. 결혼 생활은 행복했고 주언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연찮게 주언은 혜성의캐리어를 열어보게 되는데 혜성이 죽은 동생 혜정에 쓴 20살 여행계획을 읽게됩니다. 혜성의 가족이 너무 맘 아프고 특히 여동생 혜정이너무 안쓰러워서 울컥했네요. 작가님 책이 저하고 잘 맞아서 이번 신간도 바로 구매했어요.잘 읽었습니다.
소을은 저더러 액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저주처럼 퍼붓던 어머니의 말을 실천하고 있었고, 그 액받이의 주인이 바로 남주 범재입니다. 범재는 무당아닌 운을 읽을수 있는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가 삼도산 이선생 소을입니다. 소을은 범재가 찾아오자 기다리고 있엇다며 범재에게 몸을 달라고 합니다. 소재가 특이하고 매우 흥 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