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구재는 친구인 누나 백화를 초등학교부터 첫눈에 반해서 짝사랑합니다. 백화가 4살 많은 연상입니다. 구재가 군에 있을때 백화하고 하룻밤 같이 하고 백화는 유학을 갑니다. 그리고 4년후에 백화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구재와 재회합니다. 여전히 구재는 백화를 사랑하고 있고 이제는 백화에게 고백도 합니다. 구재와 백화의 사랑하는 마음 확인하는것도 결말부분에 나와서 알콩 달콩 연애하는 내용이 좀 부족한 거 같아요. 순정남 구재의 순수한 마음이 좋았어요. 긴 외전이 나오면 좋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여주 은담과 남주 준재는 초등학교 입학날 처음 만났어요. 은담 엄마와 준재의 엄마가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준재네 식구가 미국에 살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은담네와 같은 동네에 살며 준재가 은담과 같은 초에 입학한겁니다. 초등부터 대학까지 같이 다니고 준재는 연기자이고 은담은 연출가입니다. 은담은 부모가 공주님처럼 키워서 공주인데 준재가 오고 모든게 준재 위주로 돌아갑니다. 은담은 준재를 아주 싫어합니다. 현재 은담은 여행을 핑계로 달로스 섬에 3개월간 지내고 있는데 은담 부모와 준재네 식구가 달로스 섬으로 오게되고 싫어하는 준재와 만나게 되면서 관계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됩니다. 잔잔한 내용이고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