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공감되고 뼈있는 농담에 매료됐습니다ㅋㅋ
읽으면 읽을수록 유대인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유대인의.영향력이 끼치지 않는 곳이 없어서 놀라웠다. 좋든싫든 역사와 미래를 알려면 유대인을 알아야하고 이 책들은 그런 유대인을 배우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