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만드는 N잡러의 사람을 모으는 기술 - 나는 한 달에 세 번 월급 받는다
최광미 지음 / 북스고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N잡러?

2개 이상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란 뜻.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전업이나 겸업을 하는 이들을 말한다.

부캐?

본래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이후 일상생활로 사용이 확대되면서 '평소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나 캐릭터로 행동 할 때'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N잡러니 부캐니 몇번 들어본건 같은데 관심밖이라 무슨뜻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갔었다.

돈을 만드는 N잡러의 사람을 모으는 기술 이 책을 읽기전까진.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나도 한쪽 발을 살짝 딛고 있다고 해야될것 같다.

이렇게 책 서평을 쓰고 책을 제공받았으니 말이다.. 직업은 아니지만..



자기계발서 덕후라고 밝히는 작가 최광미님은 '빛나다 님' 이라고 불리며 찐 팬을 가진 블로거이며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

(브런치도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

평범한 40대 아내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며

'글 쓰는 엄마 N잡러'가 되어 직업과 무관한 재능으로 월 평균 150만 원이라는 부수입도 벌어 들이고 있다.

그는 꼭 N잡러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빛낼 수단에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능력은 이미 필수가 되는 시대가 된 지금,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불안하다면 지금 당장 '블로그 글쓰기'부터 시작해보길 권한다.

변화를 만드는 작은 시작,

글쓰기부터 시작할수 있도록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

여러가지 글쓰기 종류와 방법,팁들

블로그로 할 수있는 N잡 유형예시

등등 본업과 N잡의 시간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쉽게 접근할 수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 빛나다 님은 더 자동화된 수입 구조를 만들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몰입하고 달려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다른 N잡러들과는 다른 엄마라는 위치 때문에 궤도를 수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슬기로운 엄마N잡러로 살아가기로 한 것이다.

그냥 N잡러가 아닌 '엄마 N잡러'라고 당신을 표현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한다.

본캐 '엄마'를 희생하지 않고 부캐 엄마 N잡러 '빛나다님'으로 살아가는

작가 최광미님의 '사람을 모으는 기술'

돈을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N잡 목표는 개인의 가치관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경제적 자유나 여유를 얻고 싶은 이유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이다.

나와 가족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보내려고, 노후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N잡러도 되고 싶고 자기 성장도 하고 싶어한다.

꼭 지켜야 할 것을 희생시키면서 얻을 만한 대단한 것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력 낱말 퍼즐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퍼즐 속에는 교과서에 실린 낱말과 일상

속에서 주로 사용하는 낱말,

사자성어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사

용하는 낱말들까지싹 모아 놨어.

무려 1,200개 이상의 낱말이 실려있기 때문에

끝까지 풀고 나면 어느새 유창한 낱말을 사용하는

자기자신을 보게 될 거야.



"얘네들, 천재 아니야?"

유치원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요즘 만나는 아이들마다에게 하는 말이다.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지에 대해서는 이의를 가질 사람을

없을것이다.

하지만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어느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나만이 아닐것이다.

아기때부터 인터넷과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다보니

말도 참 빨리 트고 잘한다.

그런데 정작 이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을 듣다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말들이 참 많다.

무슨뜻인지 검색을 해봐야하할 정도이니 말이다.

어떤게 올바른 단어인지 구별못할 정도가 되어가고 있으니 ..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한글이 아닌 세로운 언어의 탄생이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다.



창의력 낱말퍼즐.

놀면서 배운다.

낱말퍼즐을 통해 배움의 재미부터 익힌다.



아이들이 왜, 올바르게 낱말을 배워야 할까?





이처럼 낱말은 알면 알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데 많은 힘이 된다는 것이다.

낱말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세상에는 낱말이

엄~청나게 많이 있거든.

어려서 부터 낱말을 차근차근 배워가는게 정말 중요해.


끝까지 풀고나면 어느새 유창한 낱말을 사용하게는

자신을 보게 될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풀 때마다 성취감을 얻게 될 거라는 거야.

성취감은 참 중요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끝까지 해내고,

그로 인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을 때 사람은

자신감을 얻게 되는 법이거든.


문제와 답을 적는 칸이 한 페이지 있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이다.

훨씬 보기 쉽고 재밌다.짧은 글 속에 있는 빈 낱말을 앞뒤의 문장을 읽고 추리해서 맞히는 퀴즈.



낱말들을 모으면 하나의 단어가 완성되기 때문에 추리를 통한 사고력과

어휘력을 둘 다 기르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어휘력, 사고력은 물론 지신감까지 얻게 되면 참좋겠다.

아이들이 올바른 낱말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 해본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퍼즐을 풀러 가 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신 없다는 착각
프레데릭 팡제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스로 장점은 있다고 보시나요?"

나는 나의 장점을 바라보는데 익숙한가?

잘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 타인에게 판단받을 거라는 두려움, 사랑할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사랑받을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

이와 같은 고통은 자신감 부족에서 온다고 작가는 말한다.

자신없다는 착각.

이 책의 저자 프레데릭 팡제는 정신의학과 전문의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20년 전부터 상담 중에 접했던 실제 사례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저자가 제시한 자료들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실제로 이 책은 왜 자신감이 없는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자신감 부족을 부르는 편견들을 자세하게 제시하며 마지막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세가지 열쇠까지 쥐어준다.

다양한 예표와 예시, 저자의 오랜시간의 경험을 토대로 자기개발서가 아닌 전문서적 같다.

실질적으로 체크해보며 나를 바라보고 좀더 자신감 넘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위한 심리치료 상담사 같은 책이다.


테스트 - "당신은 자신감이 있나요?"




자신감 부족은 주로 어린 시절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나이 지긋한 어른도 스스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고, 키울 수도 있다.

자신감에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오랫동안 '성격 특성'으로 여겨진 요소들도 원한다면 분명 바꿀 수 있다.



자신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착각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 연습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는 인간의 삶,

그것은 결국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연습'이다.



유달리 나는 역사에 잼뱅이이다.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개념 없는 청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그런 나에게 조정래 작가님의 책은 역사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책 들이라고 할 수 있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그리고 이 책 인간 연습까지.

이런 경험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 연습은 2006년도에 제1판을 인쇄했었고 2021년 출판사를 바꾸면서 이번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식민지 시대, 6.25 전쟁 이후, 이전 책들을 지나 1991년 소련 붕괴의 시점.

조정래 작가님은

" 내 문학에서 분단문제를 마무리하기로 하면서 이번 소설을 지었다. "라고 말한다.

남파한 간첩 박동건, 윤혁.

복역 중 강제로 전향을 당하고 난 후 그들의 동료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살게 된 그들 삶의 이야기이다.

고통.. 그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느껴지는 느껴진다.

빨갱이...

분단의 아픔...

통일..

이 단어들을 쓰면서도 왜 내가 긴장이 되는 걸까?

아직 우리에게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다.


생을 바쳐온 이념과 이상의 몰락,

폐허가 되어버린 삶의 가장자리에서도

인간을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회복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연습'은 계속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이 내리는 집 - JM 북스
기타가와 에미 지음, 이나라 옮김 / 제우미디어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죽고 싶어 환장했냐!'

그렇게까지 화내준 건, 그 사람이 처음었다.

내가 죽는 것에 대해, 머리에 핏발을 세워가며,

침을 튀기면서까지 화를 낸 사람은,

그전에도 그 후로도 그 사람 뿐이었다.


가족.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아이를 잃고 이혼을 하게된 어른 남자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아이 그리고 이 아이의 친구

코우스케, 로렌, 안나, 유키코.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이들은 가족처럼 묶여있다.

그리고 이들을 묶고 있는 사람은 '조력자' 로렌이다.

'조력자'

코우스케 에게 로렌이 그리고 양부모가

로렌에게 코우스케와 안나가

유키코에게 안나가

안나에게 유키코와 로렌이...

서로서로에게 조력자 였고 가족이지 않았을까?


"아까보다 잔뜩 빛나고 있지?

낮에 해님의 빛을 잔뜩 모으고 있는 거야.

두운 곳에서 빛나기 위해서는 안 보이는 곳에서

을 모으는 노력을 해야 해.

아무도 보지 않는 사이에 해님의 빛을 모으고 있는 거야.

잔뜩 말이지. 필사적으로 모은 녀석들만 저렇게,

어두운 곳에서 반짝이는 거야."


별이 내리는 집

검은하늘에 별빛이 쏟아지면 그 반짝임이 더 눈이 부신것 처럼 그들의 삶은 밝지만은 않았지만 그 삶의 어둠안에 밝게 비춰주는 조력자들로 인해 참 따뜻하게 느겨진 책이였다.

그리고 나의 조력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할 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였다.


코우스케, 나를 위해 빛을 모으겠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손가락을 걸고 약속해줘서 고마워,

마직막으로 한 번만 더 전하게 해줘.

부디, 부디 행복하기를.

-로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