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없다는 착각
프레데릭 팡제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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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장점은 있다고 보시나요?"

나는 나의 장점을 바라보는데 익숙한가?

잘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 타인에게 판단받을 거라는 두려움, 사랑할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사랑받을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

이와 같은 고통은 자신감 부족에서 온다고 작가는 말한다.

자신없다는 착각.

이 책의 저자 프레데릭 팡제는 정신의학과 전문의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20년 전부터 상담 중에 접했던 실제 사례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저자가 제시한 자료들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실제로 이 책은 왜 자신감이 없는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자신감 부족을 부르는 편견들을 자세하게 제시하며 마지막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세가지 열쇠까지 쥐어준다.

다양한 예표와 예시, 저자의 오랜시간의 경험을 토대로 자기개발서가 아닌 전문서적 같다.

실질적으로 체크해보며 나를 바라보고 좀더 자신감 넘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위한 심리치료 상담사 같은 책이다.


테스트 - "당신은 자신감이 있나요?"




자신감 부족은 주로 어린 시절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나이 지긋한 어른도 스스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고, 키울 수도 있다.

자신감에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오랫동안 '성격 특성'으로 여겨진 요소들도 원한다면 분명 바꿀 수 있다.



자신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착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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