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끄적이다 문성환 에세이
문성환 지음 / 책여정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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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강렬한 표지❤️
작가가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 📚



책은 감정에 따라 여러 이야기로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 담긴 진솔한 글들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울음을 참지 말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라는 조언은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



짧은 글들이 모여 하나의 위로를 전하는 책으로,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이 필요하거나, 삶의 고난 속에서 위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감정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게끄적이다 #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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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 근현대 편 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이즐라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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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툰 형식의 철학 입문서📚

지적 허영을 위한... 이라니 ㅎㅎ
너무 맘에 드는 제목이다🩵

철학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졌다.

21명의 철학자를 다루며, 각 철학자의 주요 사상과 생애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적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카르트, 칸트, 니체와 같은 잘 알려진 철학자들부터 데리다, 아렌트 등 덜 알려진 철학자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신선한 느낌이다🩷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철학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인 것 같다. 재미있는 웹툰 형식이라 퇴근길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철학에 대한 지식을 쌓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철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철학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철학서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추천할 만한 책 인 것 같다.

제목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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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뱁, 잉글리시, 트랩 네오픽션 ON시리즈 25
김준녕 지음 / 네오픽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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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 사회에서 너무 과열된 영어 학습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소설. 📚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유치원과 학원 등을 다니며 영어를 배워야 하는 현실에 직면한다. 청소년 시기에는 주요 교과목인 영어 성적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마치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하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영어 점수와 등급은 개인의 가치를 판단하고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버렸다.

이 소설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의 영어 우월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사회적 압박과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영어 학습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개인의 삶과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김준녕 작가의 예리한 사회 비판과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몰입해서 읽다 피식하게 되고 씁쓸하게 웃게 되는 포인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영어 학습 열풍과 그 이면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학습에 대한 한국 사회의 집착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영어교사로서 참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영어와 관련된 문제를 극복하려는 과정이 마음에 많이 남았고, 지금 우리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고등학교 영어교사 입장에서 영어교육에 대해 감히 한마디 덧붙이자면, 글로벌세계라는 측면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어를 쓸 일이 없는 직군에서까지 영어 읽기, 문법 등을 체크하는 시험을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읽으면서 듣기"가 가장 좋은 공부방법이고, 가장 싼 방법이다.
"오디오북 + 원서" 조합🫧

정답은 늘 가장 간단하고 쉽다.
많이 읽고, 많이 들으면 된다.

말하기 쓰기???
당연히 많이 말하고, 많이 쓰면 된다.


팩폭 하나 하자면

우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 뿐이다.

#영어공부 #붑뱁잉글리시트랩 #김준녕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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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비극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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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다룬 미스터리 작품

일본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인 미노이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마을은 인구 감소로 인해 점차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다. 주인공인 만간지는 이 마을의 부흥을 목표로 하는 공무원으로 이주민들을 유치하고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소설

이야기의 초반부는 초큼가볍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마지막을 위해 의도된 장치.


현실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지방 소멸 문제를 다루면서도 이를 미스터리 요소와 결합하여 새로움을 준다

특히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와 그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는데 만간지의 고뇌와 갈등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실적 문제를 마주하는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페이지가 더해갈수록 손에서 놓기 힘들어지는 책 👍


#I의비극 #요네자와호노부 #내친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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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건강한 음식이야!
홍숙희 지음 / 인디펍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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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건강한 음식이야』 / 홍숙희 / 인디펍

귀염뽀짝한 그림책🩷

고소미 마을에서 열리는 가장 건강한 음식 재료를 뽑는 대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 음식 재료들은 자신이 가장 건강하다고 주장하며 경쟁을 벌이는데 대회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음식 재료들 간의 다툼이 치열해지면서, 결국 밥이장님조차 이 상황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과연 누가 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게 될까? 음식 재료들이 눈에 익은데 어떤 음식이 만들어지는 걸까?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림책 📚

각 음식 재료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내세우며 경쟁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양소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한다. 그림이 아주 밝고 생동감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음식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

🫧 라엘의 그림책 한 스푼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가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내가제일건강한음식이야 #홍숙희 #인디펍 #그림책 #그림책추천 #건강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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