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의 차원에서 보면 모든 사람은 옳다.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옳고, 어머니는어머니 나름으로 옳다. 자녀들도 역시 옳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옳음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비록 그 동시성이 모순을 보일지라도 말이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가족이 찾아야 하는 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바로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