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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 경제 기사 읽기부터 시험ㆍ면접 준비, 실전 투자까지!
신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오시연 옮김, 스즈키 가즈유키 감수 / 길벗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 서평 조하
>>책제목/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저자/ 신성출판사 편집부
감수/스즈키 가즈유키
출판사/ 길벗
읽은 날짜/2020.1.1
>>주요 내용
1장 국내경제 - 생활 속 경제용어(1)
2장 국제경제 - 생활 속 경제용어(2)
3장 경제학 기본용어
경제 │ 재화와 서비스 │ 경제활동 │ 경제주체 │ 생산 │ 분배 │ 지출 │ 교환 │ 시장경제 │ 경제학 │ 미시경제학 │ 거시경제학 │ 경제적 합리성 │ 인센티브 │ 희소성 │ 가치 │ 효용 │ 이윤 │ 가격 │ 트레이드오프 │ 비용 │ 기회비용
4장 가계·기업 - 미시경제학 용어(1)
5장 가격·시장 - 미시경제학 용어(2)
6장 GDP·경기 - 거시경제학 용어(1)
7장 정부·중앙은행 - 거시경제학 용어(2)
8장 경제학사 용어
권말 부록_미처 다 못 담은 경제용어
※각 장마다 요약정리로 충실히 설명했어요.
| 3장 : 요약정리
□ 경제학에서 경제활동은 재화와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 경제활동을 하는 단위를 경제주체라고 하며 가계, 기업, 정부로 나뉜다.
□ 경제활동은 생산, 분배, 지출로 나뉜다.
□ 재화와 서비스를 돈과 교환하는 곳을 시장이라고 한다. 시장에서는 가격 변화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시장원리가 작동한다.
□ 경제학은 크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으로 나뉜다.
□ 경제학은 합리성, 인센티브와 같은 몇 가지 전제를 두고 있다.
□ 경제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희소성이다. 고전경제학에서는 희소성이 높을수록 가치가 높다고 여겼다.
□ 근대경제학에서는 효용과 이윤의 관점에서 가치를 평가한다.
□ 가계는 효용극대화, 기업은 이윤극대화를 목적으로 경제활동을 한다.
□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는 관계를 트레이드오프라고 한다.
□ 트레이드오프 관계가 있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경제적 합리성 _모든 경제주체는 경제활동의 목적에 따라 완벽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 즉 가계도 기업도 손익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고,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한다.
희소성_경제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다. 무엇인가 희소하다는 것은 자원이나 재화,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아 인간이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희소성이 중요햐 이유는 경제학의 모든 문제와 해결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가치_재화와 서비스의 값어치를 말한다. 즉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돈이나 재화, 서비스에 교환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교환 비율이 높을수록 가치가 높다.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경제용어를 충분히 익혔어요.
느낀 점/새로운 경제용어인 핀테크, 트레이드오프, 머니서플라이 등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했어요.
깨달은 점/난해한 경제용어를 지속적으로 공부해서 남편에게도 알려줘야 겠어요.
적용해볼 점/경제용어의 장맛이 밴 책이라 곁에 두고 수시로 읽어야 겠어요.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시리즈"가 참신해요. 앞으로 어떤 시리즈로 펼쳐질지 궁금해요.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그림으로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되어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로 지식의 폭이 풍부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