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등이 최고야는
신체감각영역중 촉각놀이 책이에요~~
울아가 10개월차
물고 빨고 손가락으로 깔짝깔짝 거리는것이 주 표현방식인데요
엄마등이 최고야는
울아가 오감발달중 촉각발달을 충족시킬수 있는 책이예요~
간단하게 책내용을 살펴볼께요~

아가코알라가 엄마를 찾고있어요ㅜㅜ

동물친구들이 달래줄려구
어부바를 해주는데요~
울 동물친구들의 촉감 특징들이 잘표현되어 있어요~

결국 엄마를 찾아 엄마코알라에게 업히는데요~~
아가 코알라에겐 보들보들 엄마등이 최고지요~

첨 엄마등이 최고야를 만났을때
아빠가 만져보게 했어요

그렇게 자주보여주었더니
울아가에게 엄마등이 최고야는
손가락으로 깔짝깔짝거리고
입으로 느끼며
오감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또한 엄마의 따뜻한 등도 최고~~
어부바해달고 등뒤로 오면 안업어 줄수가 없어요
울아가도 엄마등이 최고인거죠 ㅎㅎ
어부바를 통해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맘의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하게 꿈나라여행을~~가는 울아가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