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내 짐을 놓아두고 떠날 수는 없다......그렇지요, 집이란 주거공간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공동체 및 자기 자신의 주체이기도 하지 않나요......? 내가 생각하는 집이랍니다. 하루라는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와 안식을 느낄 수 있고 자기자신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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