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 최초로 악보를 만든 구이도 다레초 이야기 신나는 음악 그림책 6
수잔 L. 로스 글 그림, 노은정 옮김, 안젤로 마푸치 감수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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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노 다레초, 최초로 악보를 만들어 노래를 읽고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오선지에 음표를 그려 노래와 음률을 기억하는 방식이 사실은 그렇게 당연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먼나라 이탈리아 사람인데다, 수도원, 어려운 지명과 이름 때문에 아이는 조금 어려운 듯 했지만, 음악을 기록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은 전달되지 않았을까? 미래 아이에서 나온 신나는 음악 그림책 6번이다. 아이가 음악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싶다.

글도 아름답지만, 그림도 마치 닥종이를 이어 붙인듯한 정겨운 질감이 느껴지고, 색감도 아주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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